A4, A5, A5 카브리올렛
2.0TFSI(가솔린)
촉매
변환기
자발적
리콜과
관련한
아우디
코리아
공식
입장
아우디
코리아는
2008년부터
2011년
사이
생산
된 A4, A5, A5
카브리올렛 2.0 TFSI
가솔린
차량에
대해
잘못된
촉매변환기가
장착되어
주행
중
배기가스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어,
2013년
12월
환경부에
해당
사항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10억원의
과징금을
납부하고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
때
환경부에
보고한
결함시정계획서에
명시된
결함시정
해당
차량
대수에는
변함이
없으나
해당
차량의
인증번호에
누락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금일
환경부에
자발적으로
해당사항에
대한
수정
보고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사는
지난
결함시정계획서
보고
상의
실수를
인정하고
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러한
사안으로
이슈가
된
것에
대해
저희
고객님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언제나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저희
아우디
코리아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제공 : 아우디코리아 (2016.01.28)-
첫댓글 a6 2.0은 해당사항이 없나요?기사에서 본 것도 같은데..
2007년식도 그런현상이 자주나타나는데 어찌2008년식부터 리콜하는건가요?
2007년식 2월 식인데 3천부터 배기가스경고등이 들어와서 10년째 15만킬로 경고등 들어온채로 타고있네요
그 동안 써비스센타에서 점검받아도 그때만 안들어 오구 또...
저는. 리콜받고 집에 오다가 켜지길래. 귀찮아서 그냥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