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 하루의 끄트머리를 잡고
2008년 가는년 붙잡지 말고 2009년 오는년 말리지 맙시다...ㅋㅋㅋㅋ
그래서.....오늘밤 당구 한겜치고 술이나 한잔 할려구요..^^;
모이는 장소는 방이동 홍당구장임돠..^^;;
오늘만 특별하게 부득이하게 솔로가 되었슴돠...마눌님이 저를 버리고 놀러 간답니다...--;;;
2008년 마지막 밤을 본의 아니게 다른 곳에서 불태워 볼랍니다...ㅋㅋㅋ
시간은 저녁8시...^^;;
벙개쳐달라는 넘 이재훈...ㅋㅋㅋ 꼬신넘 이경원 ....호응 하는넘??? 아직은...ㅋㅋㅋ
연락처....011-9720-6360 (장소를 모르시는 분은 여기로..전화를...ㅋㅋㅋ)
첫댓글 고려중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위 문구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심히 고려중.....ㅋㅋㅋ
새해의 시작을 머슴들과 해야하는건가 ㅡ.ㅡ;; 차라리 죽음을 달라 ㅋㅋㅋ 저 벙개 쳐달라고 안했는디..;;
흠...온다는 사람 아무도 없구만...--;;;;;;;;;;;;;;;;;;;;;;;;;;; 재훈아 둘이서 피한번 티겨봐???..ㅋㅋㅋ
걍~ 마눌 따라가는게 낳을듯싶은데~
2일날 저녁에 온데...그때까지 자유야...ㅋㅋㅋ
영숙이누나,, 보드타러 가셨군아 ㅠ.ㅜ 형 뭉실이하고 같이 노세요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듁고잡냐?..ㅋㅋㅋ
횽아 그러지말고..시골에 두고온 술에다가 고구마나 궈먹고오죠???캬캬캬
병모 네가 다 먹고 와라..ㅋㅋㅋ
어떤 서러움과 압박에도 이겨 나가리 훠이 물럿거라...ㅋㅋㅋㅋ
있다가 가겠습니다.^^ 헌데...홍당구장이 어디예요?
피~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