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스 나비다 / 실속이 중요하다

[사랑이]

(펠)리스, 타워 펠리스는 아예 쳐다도 안본다. 

(리)스한 고급 자동차, 대표, 사장, 그런 명함도...

(스)타일보다 실속이 중요하다. 

(나)는 나답게

(비)는 비답게

(다)랑어는 다랑어답게 살면 된다.

[휴휴]

사랑이님 답게~~

[사랑이]

오키

[종이등불]

울 카페에 무슨 펠리스에 사시는 회원님.
한 분 알고 있어요.

저는 **펠리스 근처 버스 정류소에도 못 가봤답니당.

사랑이님 행시 읽으면서
지 꼬라지를 다시 확인하며
밀양 촌년은 밀양촌년답게
겨울 남새밭에
아직 얼어죽지 않은 상추라도 남았으면 뽑아서
갱상도 남편 점심 식탁에 올리려 나가 봐야 하겠네요.

점심 맛나게 드셔요.

[사랑이]

ㅎㅎ 꿋꿋한 상추 장군 만나셨기를요.

울 동네 어떤 집 화단에 아직 상추가 싱싱해서 깜놀했어요. 비닐로 덮어놓으니 말짱하더군요. 신통방통~~~!!!

[서원]

갑자기.펠리스는. . .
암뇨.
내가 만족하고
행복하면.그것이 최고지요.

[사랑이]

암만유.

[푸른꽃]

사랑이님께서 초가삼간도 만족하는 이유를 알지요.
그건 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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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국의 소망 때문이랍니다.

아니, 영생 福을 이미 받은 까닭이져.

천국에서 사는데, 초가집이면 어때요
타워펠리스면???? 더 감사할 일이죠!
✨️✨️✨️🎉🎉🎉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주 예수 모셨으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사랑이]

할렐루야, 아멘!!!
주님은 찬양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