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년 목사님은 페이스 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그누구보다 노력하시는 분이 특새 강사가 되어었다는 사실을
알고 인터넷으로 특새를 보았습니다.
역시 김병년 목사님께서는 사랑의 교회와 오목께 필요한 말씀을 강단있게 선포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오목님의 표정과 언행을 들으니.. 참 기분이 묘합니다..
오늘은 복음적 죄의식을 갖자는 말씀을 하시고,,, 여러모로 스텝이 꼬이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요약한 녹취 내용을 공유합니다.
1) 오목님 광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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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오염된 모든것은 다 정리되게 주시길 ?
.30M에 이르는 자연석으로 마감
.지하에서 80M가 쫙보이는 성큰가든 할렐루야
.북층타워 north타워
.북측은 북한 남측은 남한을 상징하고
북측흔 서구 남측은 동양사회 ? 뭐가되든 상관이
없어요..
.책은 다드리겠습니다. 누구책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드리겠습니다.
.요즘 저는 정말 주님앞에 납짝엎드려있어요
은혜게시판을
저는 어제 쓰려다가 오늘 참았어요. 제대신 올려줄분들이 많을것이라
저는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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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하시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말잔치 )
2) 김병년 목사님 설교 요약.
고난 받는것이 유익이다.
야곱 속이는자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너는 어떻게 살아왔냐 라고 묻는것.
야곱의 대답 저는 야곱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얼굴을 만나고 평생을 절면서 살았다.
야곱의 축복은 얻음과 상실 양면을 다보는것이다.
사람이 열심을 내면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간다.
열심을 내는 사람일수록 자기 중심적일 가능성이 높다.
인간은 자기 행동을 사랑하게 되어있다.
자기 인생이면 자기 성질이 보일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서 완성되었는가 ?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완성되었다.
죄없는자 돌로 쳐라? 제 의가 아닌 주님의 보혈로 용서 받았다.
목사가 허물이 드러났을때 자기 자신이 용서가 안되었다.
곤란한 질문에 입을 닫으시는 하나님.
아픔과 고통은 오직 나만을 보게 하는 이상한 특징이 있다.
믿음은 내것만 보는것을 열어 하나님을 보게 하는 힘이 있다.
문제가 다해결되는 것이 믿음이 아니고 그분과 동행하는삶
십자가를 귀하게 여기면서 사는 삶이다.
한국교회에 아들보다 귀한것이 너무 많다.
십자가보다 더 귀한것이 많다면 그것은 우상이다.
낳는 능력을 구하는것이 아니고 하루를 살수있도록 사랑을주세요
하루를 살아갈 지혜를 주세요.
여러분 될만한 것을 기도하지 않으세요 ?
진짜 능력은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연약함가운데서도 믿음의
힘으로 살아가는것, 은혜에는 만족함이 있습니다.
내인생의 꿈이 여기까지 인가요? 너 나만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것보다 더큰 꿈이 무엇인가?
더큰 꿈이 있을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내꿈은 내사랑을 아는 사람에게 주는것이다.
아빠 우리는 가난한데 왜이렇게 행복한거야?.
책쓰면 돈버는 줄알고 마음이 흡족한줄 알았는데,,
그돈 니돈 아니다..너 지금까지 도움받고 살지 않았는가 ?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보니 너 나를 사랑하는지 묻는다.
교회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것은 허물이 있다.
자기 아내 자기 남편이 돌보는게 그게 대단한 일입니까?
요즘 한국교회가 왜 무너지고 있습니까 ?
그리스도에 대한 신실함 십자가에 대한 신실함이 부족해서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3) 오목님 올라오셔서 다시 아래와 같이 왠지 꼬인스텝 발언..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십자가로 만족한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십자가 공동체가 되기위한
목사님을 잘모릅니다. 근데 저는 한번도
강단에서 다른 사람을 비난해본적이 없어요 왜냐면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니까.
그런데..나를 비난한사람이 많더라구요..
교회건축도 십자가를 바라보는데 도구로 쓰이길 바랍니다..
목사님이 하나님에 대해서 함부로 말을하는데..여튼 잘모르겠어요.
여튼 십자가를 더욱 사랑합시다..
아내를 사랑할수 있겠는가(?). 목사님 저보다 젊으시죠?
내나이 되봐요.
이번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적전투 영적 전쟁을 겪고나니
부부애가 아니고 전우애가 생겼어요 부부애보다
전우애가 더 강한것 같아요.
십자가의 전우들입니다.다같이 서로 말해봅시다.
목사님을 보낸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정위치 입니다.
목사님 보내신 이유가 분명히 있으니까 오염된것을 다 떨어내고
소박하고 순수한 메시지를 통해서 구습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특유의 찬양으로 얼버무리며 마무리....
복음적 죄의식을 통하여
율법적인 죄의식 정죄만하고 가버렸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 아무도 없길 바랍니다.
요즘 특별히 형제들이 정결하길 바랍니다.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회개하실 생각은 없으신듯합니다..)
첫댓글 오늘 김병년목사님 오랫만에 바른소리 하셔서 가슴이 후련했어요
계속 진리를 말씀해주실 목사님을 보내주세요~
정말이지 그 분이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무서운 것이 없는 분인 것 같습니다.
직설적인 바른 말을 파워풀하게 하셨지요.
오늘 특새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병년 목사님 역시 우리교회 상황을 아시고 적절한 말씀 주신 것 같구요.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 마7:6 )
오땡땡의 멘트를 읽으며 이 말씀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진주목걸이 두른 돼지, 말만 번지르르 무슨 말을 하는지 핵심은 없고 김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이 아깝습니다.ㅠ ㅠ
김목사님이 특별히 우리교회 감안해서 말씀하지않으셨습니다.... 복음 그자체만을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 그동안 복음만을 설교하지 않으신분들이 문제이지요
오늘도 스스로 자신이 liar임을 입증해 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은혜게시판에 어제 쓰려다가 오늘 참게된 것도 이유가 있지요.
한꺼번에 두 가지를 하려니 말이 꼬이는 거지요.
그렇게 애를 썼는데도 실패한 것은 이제 유통기한이 다 지났다는 뜻입니다.
곳곳에서 승리의 신호가 들려오는군요.
김병년목사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그렇게 말을 했는지 짐작할 능력이 있는 이들은 다 이해했을 겁니다.
저도 주님 너무 잔인하세요라고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김목사님의 그 말할 때의 상황이 짐작됩니다.
오늘 설교는 또 올라오지 않겠나요? ...함 지켜봐야 겠네요...
자기만 잘나서.유명한 목사님 앞에서 알랑방귀하구 뒤에서 깔아 뭉게는소리했다구 남가주교인이 쓴적있었는데
예배동영상을 편집하시려나...궁금해집니다
특새글 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뭔가 예비하신 신호들을 들려주시고 보여 주시는것 같슴니다. 더 겸손히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아침임니다. 더 기도 하겠슴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정신감정을 받아봐야 할 것 같네요...
특새에 참석하지 않아 잘은 모르겠으나, 김목사님 설교에 대한 오목사의 설교평을 보십시오. 강단에서 누구를 비판한 적이 없다는 오목사가 지금 김목사님을 비아냥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단에서 누구를 비판한 적이 없다구요? 양심에 화인 맞은 자가 맞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네요. 솔직히 저는 그분이 범죄자라기보다 정신질환에 걸린 환자라고 봅니다.
병원에 있어야 할분이 성스러운 교회에
있으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교회에서 치유 받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 담임목사의 자리를 내려 놓으시고, 성도로서 말이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 모든 사태가 해결된 후(사임은 안 할 테니, 해임 후), 긍휼한 마음으로 그분의 정신질환 치유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김병년목사님 감사드려요
십자가의 능력을 믿어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이번 달 호에 김병년 목사님에 대한 기사가 났는데,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제대로 된 말씀을 사랑의교회 강단에서 용기있게 말씀해주셨는데, 오 목사가 결국 참지를 못했군요. 어떤 분이 섭외하셨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특새 주제가 더욱 사랑 끝까지 사랑이지요
김목사님이 평소에 그분의 삶을 간증 형식으로 주신 말씀이
더욱 사랑 끝까지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덮자 끝까지 사랑하자로 가려고 했던
어떤 분의 계산에서 초빙하신 것 아닐까요
"근데 저는 한번도 강단에서 다른 사람을 비난해본적이 없어요 왜냐면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니까." - John Oh 어록에 남길말을 하나 더 했군요.
근데 왜 사임 협박 받지도 않고선, 권 장로님께 사임 협박 받았다고, 5번이나 권 장로님을 비난하는 무고죄를 지었을까요? 그것도 강대상에 버젓이 서서 말이죠. 거짓말의 달인 자리는 놓치기 싫은 가 보군요.
김병년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용기있는 말씀 선포를 통해 아직은 한국 기독교에 희망의 불씨는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끝까지,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담대하고 진실된 말씀선포를 계속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게요. 권장로님에 대해 했던 무고죄는 벌써 기억에서 지워졌나봐요.
그 부분이 삭제되었네요... 김병년목사님 말씀 끝나고 성도교제 하기전에 다른 사람비난얘기,
부부의 전우애 등등 얘기는 없고 바로 성도의 교제 인사말 나오네요...
편집을 잘해서인지 요약내용 없으면 잘 모를듯~ ㅠ
어제 특새게시판을 보시면
부교역자들이 글을 많이 올린 것을 어제 봤습니다. 이름도 알수 없는 부교역자. 답글에 목사님~~이라고 하니까 알수 있죠. 이러한 글들도 동원되어 올려진 글들인 것 같습니다.
오늘 ㅇㅁ이 하는 멘트를 보니 오늘은 더 많은 동원된 군중들이 특새게시판을 채울 것 같네요....ㅎ~~
어제오늘 인터넷으로 특새 중입니다.
오늘 설교에 정말 감격했습니다.
설교마치고 오목사님 올려오셔서 하시던 말씀들에...
제가 괜히 민망하고 김병년목사님께 죄송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ㅠㅠ
저 이런말 정말 안하고싶은데
오늘은 정말 너무하셨어요...ㅠㅠ
사랑의 교회 특새 홈페이지가 몇시간만에 단장을 했네요 원래 #dawnpray 라는 해쉬코드를 붙여서 트윗을 날리면 은혜나누기 우측에 전체 보여주기를 했는데,, 제가 오목께서 도무지 말귀를 못알아듣는것 같다고 트윗을 올려서 한참동안 오른쪽에 보여서 그분이 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몇시간만에 은혜나누기에서 트윗이 사라졌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 전산실 고생이 많아요..
특새 실황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네요.
트윗 코너가 사라졌네요.
"--관리자에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이런 문구는 제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뭘 삭제하고픈지요?
저도 보았습니다!!
은혜나누기 게시판 중 현장은혜나누기 코너였던것 같은데 해당 코너가 통째로 사라졌네요~~
이것도 결국은 자충수로 돌아갈듯~~
이번 특새..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한 번 [다시보기] 해야 겠군요~ ㅎ
정말 형편없는 ㅅㄱㄲ ㅇ00 그리고 그 졸개들...
거기서 왜 나이는 들먹이는지.. 어른은 공경 안하면서 어른대접은 받고픈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르는 것으로 보이네요.
오목사님은 정말 '함량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