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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가나다라방 [의사자 현은경님을 추모하며]
진솔* 추천 0 조회 14 23.07.26 09: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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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6 12:04

    첫댓글 네 ㅡ
    멋진 추모 글 한표 드립니다 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ㅡ
    감사 합니다 ㅡ 진솔쌤님 ☆☆☆☆☆

  • 작성자 23.07.26 12:20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22.8.5일 온세상을 울렀던 숭고한 나이팅게일 의사자 현은경님의 1주기를 추모하고 싶어 지었답니다.

  • 23.07.27 06:57

    복잡한 세상에서..
    잠시만 뉴스에 소홀하면 저런 소식도 까맣게 모르고 지나지요..
    1년 전 일이군요..안타깝습니다..
    늘 좋은 글에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7.27 09:23

    정겨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군대서 휴가차 나온 아들이 못뵈었다며 흐느껴 울던 모습과 따님에게도 간호사가 되길 권할 만큼 직업적 자부심과 긍지가 강했던 분으로 우리 가슴속에 큰 울림을 남기신 분을 1주기를 맞아 추모해 보았습니다.

  • 23.07.30 22:04

    명복을 빌며 함께 추모합니다.
    진솔 시인님.^^

  • 작성자 23.07.31 09:17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전국민을 울렸던 살신성인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금 기립니다.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01 15:07

    무궁무진한 진솔님의 가나다 행시, 잘보고 있습니다.
    추모시가 애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08.01 16:25

    정겨운 댓글 고맙습니다.
    1년여전(8.5)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옆 동네 이천시 소재 열린의원에서 투석환자들을 피신시키려 화마와 맞서시다 유명을 달리하신 고귀한 뜻을 다시한번 세상에 알리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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