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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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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희락의 ' 돕는 베필'
미스헤븐 아비가일 추천 0 조회 291 13.11.02 21: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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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3 04:33

    첫댓글 가일언니~
    희락과 영광과 아름다움에 휩싸여 온 맘과 몸으로 영혼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떠올라요
    자매가 두른 영광의 빛이 춤사위에서 발짓과 몸짓, 손끝에서 뻗어나가요
    그와 같이 춤추게 되길 꿈꿔봅니다

    천사들이 모여있는 그곳에서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요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는 자요
    갇힌 자에게 자유를 포로된 자에게 해방을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씌우며 찬송을 옷을 입히는 자에요

    아비가일에게 기름부음 넘치는 아름다운 옷을 입히신 분께 찬양을 올려드리며
    주의 안식안에서 살며 참된 쉼과 평안이 넘치기를 샬롬~~

  • 13.11.03 09:45

    글을 읽으면서 과거에 제가 상처줬던
    일들이 생각났어요
    회개합니다 주예수님 사랑하라 하셨는데.....
    갚겠습니다 용기를 주셔셔 감사해요
    얼굴 뵌적은 없지만 꼭 뵈고싶군요^^
    자유하며 찬송하며 아름다운 예배자가
    틀림없군요 저도 오늘 주일에 이런 모습으로
    예배드리고 싶어요^^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13.11.03 17:34

    오 ~~주여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한영혼을 그리 쓰시기위해~
    마중물이 되게하시니 ~~
    감사해요~~
    아빠 아빠이 딸이~
    감사로 그곳에 아빠가 바라보는 곳에~
    있어요~~
    강하고 담대하게 훈련 잘받고 그곳에서~
    손과 발이되어~
    온몸으로~온맘으로~
    올려드려요~~
    사랑에 결정체 찬양과 춤을 받으세요~~
    아비가일 숭고한 사랑이 숨쉬는 곳~
    천사들과 같이 영원한 사랑을 주와 같이~~

  • 13.11.03 23:42

    우아하고 어여쁜 아비가일~
    좋은집에서 똑똑한 사람들과 함께 함보다~
    진수성찬 화려한 음식보다~
    이렇게 약한자들과.채소를 먹으며~
    하루하루 하나님 아빠만 부르며~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며~
    힘들때마다 성령님의 위로와 격려속에~
    맡겨주신 양떼를 주님께 인도하는 가일~
    이보다 더맛있는 식사는 없을 거에요~
    이보다 더 부자는 없을거에요~
    아빠거가 다~~가일이것~
    손짓발짓 눈을 마주하며 주님과 호흡하며~
    천사들과 함께함이 얼마나 어여쁜지요~
    아빠가 너무도 대견해서 춤을 추실것 같아요~
    가일이의 노래와 춤을 기뻐기뻐~~
    산제사를 드리는 주님의 신부~
    가일이 없인 못사는 아빠~

  • 13.11.04 07:59

    춤추는 자, 주님의 돕는 배필 아비가일
    주님과 한 몸으로 춤추며 만들어가는 러브스토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하나님이 곳곳에 세워두신 돕는 배필, 강한 트레이너들의 합동작품이 되어
    너무나 빛나서 쳐다볼 수도 없는 주님의 영광을 온 몸으로, 삶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아버지 영광이 삶을 압도해버리시니 내가 죽는 줄도 모르고 죽어버리고
    그저 드리고 드리면서 부활이 실재가 되어 살아요
    아버지가 좋아서 죽어버릴 것 같은 마음으로 추는 춤에
    우리도 전염이 돼버려요
    그냥 취해서 따라 춤을 춰요
    주님은 가일이의 돕는 배필, 가일이는 주님의 돕는 배필이 되어
    희락바이러스, 열렬한 사랑바이러스를 마구마구 뿌려줘요

  • 13.11.05 08:30

    아름다운 삶의 춤을 추면서 '취권소녀'처럼 하염없이 울던 우리 미스헤븐 아비가일 이예요
    주 앞에 서 있는 아름다운 짐승아! 주 앞에 서 있는 참 예배자 아벨아!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고자...
    산을 넘고 강을 건너서 부르신곳에 서 있어요..

    부르신 곳 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5 13:20

    네 자매님 글을 보면서 보지 않아도 본 것 같은 너무나 익숙한 그래서 즐거운...
    행복한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참 재밌지요?
    하나님 나라.

    오직 믿음으로만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그 나라이여서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후에 빛난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실 자매님.
    사랑해요.

    오직 그 면류관을 받으실 이 하나님 이십니다.

  • 13.11.06 03:29

    참으로 아름다운 간증을 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기업을 주시는데 땅이 아니고
    사랑을 주신다 하셨는데 사랑이 임하셨어요~~

    "환난이 클 수록 아버지의 영광은 삶의 무게를 압도하며 우리의 발걸음을

    요단강 건 너

    강 건너

    저멀리 멀리 아버지의 심장 안으로

    그 분의 안식안으로 우리를 품으시니



    우리의 쉼터요

    우리의 영광이요

    우리의 삶의 터전이다. "

    자매님의 삶을 놀랍게 바꾸시고 아버지의 영광안에
    들어가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3.11.06 12:08

    성령님께 업혀가던 그 공주가
    이젠
    성령님을 업고가시고 있는 모습을 느껴요
    자매님을 세워가시는 영혼들을 바라보시는
    그 마음이,고백이,사랑이
    번제물로 드려지는 향기로 오르고 있습니다
    큰 환란의 아픔들이 빛이 되어 반짝이고
    빛들이 모여모여 아버지나라를 곱게 장식하고 있음에
    아버지영광이며 아버지사랑임을 증거함에 감사해요
    귀한 돕는베필들을 또 빛나게 하신 자매님의 삶이지요
    사랑하고 큰 허그보내요^^

  • 13.11.06 15:33

    이쁜 미스헤븐 아비가일~
    이쁜 가일이!
    심령에 사랑 밖에 없어서
    흘러나오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 사랑 밖에 없어요.

    이토록 시린 사랑을 하는 이쁜 아비가일이.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니 예수님의 그 사랑에 압도되어
    사랑해 버릴 수 밖에 없는 사랑을 하는
    이쁜 아비가일이!

    짐승같은 울부짖음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이쁜 아비가일이!
    부르신 곳에서 온몸과 영으로 찬양하며 사는
    이쁜 아비가일이!

    하나님의 영광!
    이게 사랑이야...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을 덮을 때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 온 땅을 덮을 때야!

    부르신 그 곳을 하나님의 영광, 사랑으로 덮어버린
    이쁜 아비가일!

    사랑해, 축복해!
    참 이쁘다!

  • 13.11.08 22:16

    컴컴한 나이트 바닥에 구두신고 춤을 추던자가
    거룩한 신으로 갈아신은 은혜를 알고 우네요..
    지옥에서 아비가일하나 끌어내셨던 참 돕는 베필의 피흘린 제사를 알고 우네요...

    내가 예수님의 돕는 베필이 아니라...
    우리 예수님이 창세전에 나를 향해 피흘리시도록 마음먹은 베필의 사랑이셨으니...

    내가 이제
    가일이가 이제

    그 사랑 알고 이렇게 우는거지요
    희락으로 울고 웃는거지요

    이렇게 알아주는 가일이 사랑때문에
    하나님 아빠, 이제 배고프시지 않겠어요...

    사도 미스헤븐 아비가일 희락의 돕는 참 베필...

  • 작성자 13.11.09 11:41

    웅 아빠.
    나도 이제 배고프지 않아.
    항상 배불러.

    울고 웃으며
    애곡하며 피리불며...

    정말 피리부는 자들은...
    내가 피리를 분게야?

    얼떨떨...


    그 사랑에 울고 웃으니
    첫사랑의 빛에
    난도질 당한다.

    이 말이 적정한 것 같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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