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장미전망대
Lawrence - TrackTribe
❇️신명 나는 삶 만들기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은 눈과 귀와 코이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인생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이랍니다.
인생이란 문틈으로 백마가 달리는 모습을 보는 것 같이 삽시간에 지나간다라고 합니다. 신(神) 중에서 가장 센 신(神)은 자신이라고 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해 줄까요
내가 나를 믿어주지 않는데 그 누가 나를 믿어줄까요. 내가 나를 수용 안 하는데 내가 누구를 수용할까요.
오늘은 가장 센 신 (神).자신을 믿고 자신에 의지하는 신명 나는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퍼온 글입니다.✝️평화를 빕니다.(Savio)
출처: 화 목 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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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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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