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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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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외도 의심한 40대女, 동거남 성기 잘라 변기에 흘려버렸다
푸르푸르추 추천 0 조회 4,330 22.01.31 22:0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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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31 22:08

    첫댓글 원문 댓글에 불어서 두배됐겠네 보고 운다 ㅋㅋㅋㅋ

  • 22.01.31 22:10

    거츄 관리 똑바로 하지 그랬노

  • 잘때 꼭 쥐고 자야지ㅉㅉ

  • 22.01.31 22:11

    고추는 가위에도 잘리는군

  • 22.01.31 22:13

    남자는 의심되면 죽이는데 역시 여자는 이성적이내요

  • 22.01.31 22:14

    흠 근데 가위로 자르는동안 몰랐다는건.. 말이안되지안나요.. 자르는걸 즐긴건아닌지.. 그렇다면 범행자체가 범행이 아니게되는거죠..

  • 22.01.31 2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1.31 22:20

    제가 볼때는… 가학적인 패티시(?)가 잇엇던건 아닐런지ㅎ 암튼 남성분도 즐겻내요

  • 22.01.31 22:14

    ㅋㄷㅋㄷㅋㄷ

  • 뭐 겉으로 보이는 부분도 아닌데 인공 성기를 뭐하러 만듬ㅋ 성기 없으면 죽는 그성별

  • 얼마나 작았길래 1.5cm밖에 못잘랐냐

  • 22.01.31 22:20

    남자가 얼마나 수상하게 행동했으면

  • 22.01.31 23:14

    가위로 싹둑이 가능하다는건 .... 있으나 마나라는거 아입니까?

  • 22.02.01 00:23

    내한 플리즈

  • 22.02.01 01:06

    생명에 지장없고 자수하셨으니 감형 갑시다

  • 22.02.01 06:36

    행동력 본받고 싶어요

  • 22.02.01 12:51

    아무래도 잘라달라고 한걸수도..좃뱀한테 물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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