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482357?sid=102
외도 의심한 40대女, 동거남 성기 잘라 변기에 흘려버렸다
대만에서 동거남의 성기를 잘라 변기에 버린 4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만 서부 장화현의 한 주택가에서 펑모씨(40)는 동거남인 황
n.news.naver.com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푸르푸르추
첫댓글 원문 댓글에 불어서 두배됐겠네 보고 운다 ㅋㅋㅋㅋ
거츄 관리 똑바로 하지 그랬노
잘때 꼭 쥐고 자야지ㅉㅉ
고추는 가위에도 잘리는군
남자는 의심되면 죽이는데 역시 여자는 이성적이내요
흠 근데 가위로 자르는동안 몰랐다는건.. 말이안되지안나요.. 자르는걸 즐긴건아닌지.. 그렇다면 범행자체가 범행이 아니게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볼때는… 가학적인 패티시(?)가 잇엇던건 아닐런지ㅎ 암튼 남성분도 즐겻내요
ㅋㄷㅋㄷㅋㄷ
뭐 겉으로 보이는 부분도 아닌데 인공 성기를 뭐하러 만듬ㅋ 성기 없으면 죽는 그성별
얼마나 작았길래 1.5cm밖에 못잘랐냐
남자가 얼마나 수상하게 행동했으면
가위로 싹둑이 가능하다는건 .... 있으나 마나라는거 아입니까?
내한 플리즈
생명에 지장없고 자수하셨으니 감형 갑시다
행동력 본받고 싶어요
아무래도 잘라달라고 한걸수도..좃뱀한테 물리셨네요…
첫댓글 원문 댓글에 불어서 두배됐겠네 보고 운다 ㅋㅋㅋㅋ
거츄 관리 똑바로 하지 그랬노
잘때 꼭 쥐고 자야지ㅉㅉ
고추는 가위에도 잘리는군
남자는 의심되면 죽이는데 역시 여자는 이성적이내요
흠 근데 가위로 자르는동안 몰랐다는건.. 말이안되지안나요.. 자르는걸 즐긴건아닌지.. 그렇다면 범행자체가 범행이 아니게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볼때는… 가학적인 패티시(?)가 잇엇던건 아닐런지ㅎ 암튼 남성분도 즐겻내요
ㅋㄷㅋㄷㅋㄷ
뭐 겉으로 보이는 부분도 아닌데 인공 성기를 뭐하러 만듬ㅋ 성기 없으면 죽는 그성별
얼마나 작았길래 1.5cm밖에 못잘랐냐
남자가 얼마나 수상하게 행동했으면
가위로 싹둑이 가능하다는건 .... 있으나 마나라는거 아입니까?
내한 플리즈
생명에 지장없고 자수하셨으니 감형 갑시다
행동력 본받고 싶어요
아무래도 잘라달라고 한걸수도..좃뱀한테 물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