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바빠서 .. 오랜만에 올립니다
제(11.27.33)가 버리는 물건을 가져다가 쓰려고 주웠는데 나중에 그속에서 작고 검은 아주 비싼 애완견이 나옵니다
근데 그 개가 나중에 검은 원숭이로 변하고 저는 까치로 변하는데 그 원숭이가 절 막 공격해서
제 털이 다 뽑히고 알몸만 남습니다 저는 날면 살수 있다고 생각해서 날아갑니다
제가 현재 일하는 곳에서 저와 매우 친했던 저보다 1살많던 고교동창(34세)이 같이 일하러 옵니다
그 동창이 제가 예전과 다름없이 잘 떠든다고 말합니다 제가 제 과거를 비밀로 해달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갑자기 만화화면(cartoon)이 나옵니다 제가 306회차 꿈(백학꿈방 글번호 25928)에서 만났던 만화신이 또 나옵니다
제가 제 미래 배우자가 어디가면 찾을수 있는지 만화신께 여쭈어봅니다
만화신이 대답대신 배우자의 위치를 휴대폰 액정속에 만화로 세계지도를 보여주는데
유럽인듯한데 작은 군도(섬)들이 엄청 많이 보인듯합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그런데 유럽갈 차비도 없는데 어떻게 만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첫댓글 현재 부산갈 차비도 없는 상태인데 ..
"막노동" 이라도 하세요!! 정신력!!! 정신력!!!
저 가정주부에요(남자)
댓글 감사합니다
막노동하다 지하17층에서 18층으로 떨어지고부터는 현재 가정살림만 하고 있습니다말씀 감사합니다(실화임)
306회 당번: 4.18.23.30.34.41 (19) 입니다 참고하세요~
만화신 ㅋㅋ 넘 재미있는꿈이네요... 느낌상...만화신이라면---41같기도 하구요.. 이번회차에 출해줄지는 아직 잘모르겠구요...
부산갈 차비는 로또당첨되서라도 마련되시길...^_^
댓글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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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면 추장 딸인가?ㅎㅎㅎ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지도 21 이나 12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