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이사야 36:7
"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
산당과 제단을 없애 버림!
밝았습니다.
어제는 많이 더워 잠을 설치다 이제 깨어납니다.
오늘은 삶의질을 향상하기에
참 좋은 날입니다
더위와 함께 비몽사몽 중 이제 잠에서 깸으로
들숨 날숨을 알아차립니다.
감각 하나하나를 알아차립니다
고마운 인생입니다
오늘 말씀은 히스기야 왕과 유다 백성들이 직면한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은 언제나 옳으며, 그분을 신뢰할 때 그분은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하실 것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 번 기억하게 됩니다.
8월 첫날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며,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는 복된 날입니다.
'나는 육체가 아니다. 나는 자유롭다.
나는 여전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나는 미래를 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