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의 모처에서 환해져 버린 바깥을 배경으로, 완전 역광으로 찍은 사진 한 장 입니다.
왼쪽부터 낯선사람들 2집의 차은주님, 더 버드의 리더이자 작곡자 김정렬님, 찬용님, 빨간돌님, 철스뮤직의 마님이십니다.
이 사진은 괜찮으시지요?
이 분들이 계셨기에 2012년 9월 중순의 무박 2일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2012.09.17
희동이 조성균
첫댓글 느낌이 좋은 사진이네요!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
오오오
아휴.. 우리의 뮤지쎤님들과 관계자(?) 님들 너무들 므찌십니다 !!!
아..갔어야 했는데 흑. 첫차 같은걸 타고 일찍(?) 가버리는게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이 오네요.
그러게 왜 가셨어요~~ 제대로 얘기도 못나눠보고 ㅠ
흑백으로 찍으니까 술 마신 티가 안 나네요. 좋다!
흑백으로 찍으니까 술 마신 티가 안 나네요. 좋다! (2)
아! 역광이라...아침절이었구나...ㅋ이건 똭! 철스뮤직에 걸면 어울릴 사진! 사진 좋다!
제 기술이 형편없어서 찍는데 무지 힘들었던 사진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좋네요 ㅋ
사진 너무 좋습니다~ ^^
첫댓글 느낌이 좋은 사진이네요!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
오오오
아휴.. 우리의 뮤지쎤님들과 관계자(?) 님들 너무들 므찌십니다 !!!
아..갔어야 했는데 흑. 첫차 같은걸 타고 일찍(?) 가버리는게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이 오네요.
그러게 왜 가셨어요~~ 제대로 얘기도 못나눠보고 ㅠ
흑백으로 찍으니까 술 마신 티가 안 나네요. 좋다!
흑백으로 찍으니까 술 마신 티가 안 나네요. 좋다! (2)
아! 역광이라...아침절이었구나...ㅋ
이건 똭! 철스뮤직에 걸면 어울릴 사진! 사진 좋다!
제 기술이 형편없어서 찍는데 무지 힘들었던 사진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좋네요 ㅋ
사진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