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말하는 salvation 의 의미
2025.4.7
(시119:121-128)
121 I have done what is righteous and just; do not leave me to my oppressors. 122 Ensure your servant's well-being; let not the arrogant oppress me. 123 My eyes fail, looking for your salvation, looking for your righteous promise. 124 Deal with your servant according to your love and teach me your decrees. 125 I am your servant; give me discernment that I may understand your statutes. 126 It is time for you to act, O LORD; your law is being broken. 127 Because I love your commands more than gold, more than pure gold, 128 and because I consider all your precepts right, I hate every wrong path.
오늘의 말씀 속에 시인은
구원을 외친다
그 구원의 내용은 무엇일까?
무엇에 대한 구원일까?
그 답은 126절에 있는 듯 하다
‘your law is being broken’
‘당신의 법은 파괴되고 있습니다’
NIV의 관점이다
그런데 HNR
‘그들이 주의 법을 폐(廢)하였사오니’라 번역
NIV는 현재진행형(現在進行形)
HNR은 현재완료형(現在完了形)이라는 차이(差異)를 발견(發見)한다
원어 ‘כִּי הֵפֵרוּ תּוֹרָתֶךָ (ki hēp̄ērû tōrāṯeḵā)’에서
הֵפֵרוּ (hēp̄ērû, 헤페루,동사 원형: פָּרַר (pārar, 파라르))는
qal 피엘형, 3인칭 복수 로 과거 완료형 동사에 해당
내 마음은 NIV 해석에 동의하고 싶으나 정확도에서는 HNR 해석이 옳다는 판단을 해 본다
어찌되었든
시인은 세인(世人)들에 의해 하나님의 법이 무너짐을 보는 것이
마치 자신이 죽음의 처지에 있는 것과 같은 견디지 못할 상황인 것처럼 그 느낌을 갖고 있는 듯 하다
하여 그의 구원(救援)은 자신(自身)에 대(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 그 권위(權威)와 효력(效力)이 회복(回復)되기를 바라는 차원(次元)임을 알게 된다
죽음이 싫지만
그러나 알고보면 잠깐
그래서 가만 두어도 히9:27의 말씀처럼 반드시 죽을 수 밖에 없는 생명을 살려달라는 구원이 아니고
하나님의 명법도(命法道) 세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어 모두 계20:14-15의 영사영벌(永死永罰) 대신 신천신지영생복락득(新天新地永生福樂得)을 원(原)하는 것
오늘도 시인의 마음
내 마음 내 소원이 되어
내 심령을 가득 채운다
그 아쉬움...아픔이 내게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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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style: organ)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십자가 위에 아들을 내어주는 그 지독한 사랑의 희생도 불사하시는 당신의 뜻을
헤아릴 수 없는 그 고독 고통을 감내하신 그 뜻을
이루소서 주여 당신의 뜻을...
그 뜻 내게 밀려와
나를 당신의 도구 통로 매개체로 쓰시고자하심을 알지만
아무런 도움이 못되는 것 같아
이 심령은 그만 우울의 늪에서 애써 울음을 참고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된다 하신 말씀
그래서 기다립니다
성령의 임재와 강권하심의 그 날을
이 새가슴이 독수리와 사자와 같아 질 그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