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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원두씯 여론조사, 반정부 집회에 '찬성' 54%, '반대' 42%
▲ [사진출처/Thaipost News]
국립 쑤완두씯 대학(Suan Dusit University) 설문조사 기관인 두씯 폴(Dusit Poll)이 8월 16~21일 사이에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응답자 197,029명)에서 태국 각지에서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이는 학생들에 의한 집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ความคิดเห็น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เรื่อง “การชุมนุมประท้วงของนักศึกษา ณ วันนี้)”는 질문에 그들의 요청에 ‘동의한다’가 53.7%, ‘동의하지 못한다’가 41.7%였다는 결과가 나왔다.
집회 참가자들이 요구하고 있는 '헌법 개정(การแก้ไขรัฐธรรมนูญ)'에 대해서는 찬성이 62.8%, 반대가 24.9%였으며, ‘국회 해산 또는 쁘라윧 총리의 사임(พล.อ.ประยุทธ์ ยุบสภา หรือ ลาออก)’에 대해서는 찬성이 53.9%, 반대가 38.4%였다.
반정부 집회에 대한 의견(복수 응답 가능)에는 ‘민주주의 방식에 따르라는 요구(การเรียกร้องตามระบอบประชาธิปไตย)'에 59.1%, '기관에 무례하지 않아야 한다(ไม่ควรจาบจ้วงสถาบันฯ)'가 41.8%, '시민들의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ห่วงเรื่อง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ของผู้ชุมนุม)’가 40.1%,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ผู้เกี่ยวข้องควรรับฟัง)’가 40.1%, ‘(반정부 집회) 배후에 누군가가 있다(มีผู้อยู่เบื้องหลัง)’가 38.9% 등이었다.
태국에서는 지난 몇 달간 학생들을 중심으로 반정부 집회가 연일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6일 방콕 민주기념탑에서 열린 집회에는 약 10,000명이 참가해, 국회 해산, 헌법 개정, 왕실 개혁 등을 요구했다.
쁘라윧 총리는 육군 사령관이던 2014년 방콕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계기로 쿠데타를 일으켜 탁씬파 민선 정권을 무너뜨리고 군사 정권을 출범시켰다. 이후 내외의 압력을 받아 2019년 3월에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하원 (정수 500) 선거를 실시해, 군을 지지하는 정당과 군정이 의원을 선임한 비민선 의회 상원(정수 250) 등의 지지를 받아 총리로 재임했다.
쁘라윧 군정이 만들어 시행한 현행 헌법하에서는 구 군정 세력이 친군 정당과 상원 등을 통해서 민주주의의 옷을 입고 정권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군, 관료, 사법 등이 지원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에 대해서는 '절반 민주주의‘라고 불렸던 1980년대 프렘 정권에 가깝다고 하며, 반정부 집회에서는 이러한 비민주적인 체제를 비판하고 헌법 개정을 통한 민주화를 요구하고 있다.
왕실을 지지하는 단체, 일본 정부에 ’빠윈‘ 씨의 송환 요구
▲ [사진출처/Thaipost News]
태국 정부는 8월 24일 100만명이 참가하는 왕실을 비판하는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 ’Royalist Marketplace‘에 대한 액세스를 차단했고, 이것에 맞추어 이 그룹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현재 일본에 거주하며 교토 대학 준교수로 일하고 있는 태국인 활동가 빠윈(ปวิน ชัชวาลพงศ์พันธ์) 씨에 대한 신병 인도를 요구하는 단체가 나타났다.
이 단체는 ’국가를 위한 사람들의 모임(คณะบุคคลเพื่อชาติ)‘으로 8월 25일 방콕에 있는 재태 일본 대사관을 방문해 일본 정부에 대해 빠윈 씨의 교토 대학 준교수 해임과 태국에 신병 인도를 요구하는 요청서를 낭독했다.
이 단체는 빠윈 씨가 왕정을 비방하고 젊은 세대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타나톤 전 새로운 미래당 당수, 왕실 예산 팽창을 지적
▲ [사진출처/Prachachat News]
정당법 위반으로 2월에 당 해산 판결이 내려진 ’새로운 미래당(พรรคอนาคตใหม)' 전 당수이자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는 타나톤(ธนาธร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이 왕실 관련 예산 팽창을 지적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타나톤은 8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2018년도(2017년 10월~2018년 9월) 예산에서 42억 바트였던 정부의 왕실 관련 예산이 2019년도에 68억 바트, 2020년도에 76.9억 바트, 2021년도에 89.8억 바트로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일 하원 예산위원회 회의에서 2021년도 예산 중 왕실 관련 예산에 대한 설명은 2분에 그쳐 자세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급격한 팽창에 의문을 나타냈다.
이러한 타나톤의 페이스북의 게시물에는 25일까지 5.9만이 '좋아요'를 클릭했고, 3900건 이상의 댓글이 이어졌다. 하지만 태국 주요 언론의 많은 타나톤의 지적을 보도하지 않았다.
잠수함 구입 문제, 야당은 "계획을 무산시키는 캠페인 전개도 준비"
▲ [사진출처/BrightTV News]
야당 프어타이당이 중국제 잠수함 2척 추가 구입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해군은 해군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잠수함 구매가 정당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과 함께 프어타이당이 이것을 정치 쟁점 화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해군 설명에 따르면, 주변국의 잠수함 보유 상황으로 판단하면 태국아 2척을 추가 구입하는 것이 타당한 것이며, 또한 투명성도 확보되어 있고, 구입비도 7년 국방 예산에서 지출되는 것으로 되어있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프어타이당 아누쏜(อนุสรณ์ เอี่ยมสะอาด) 대변인은 "해군의 이론은 적절한 설명이 아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추궁을 강화 해나갈 필요가 있다면 추가 구매 계획을 무산시키는 캠페인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제 잠수함 구입을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
▲ [사진출처/Thairath News]
태국 해군이 2021년도 예산(2020년 10월~2021년 9월)에서 신청한 중국제 잠수함 2척 구매 예산 225억 바트를 놓고 여당과 야당이 격렬하게 충돌 하고 있다.
잠수함 구입은 8월 21일 하원 예산위원회를 찬성 5표, 반대 4표로 통과됐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의 영향으로 경기가 위축되몀서 다수의 실업자가 나오는 상황이라 여론의 반발이 강해지고 있다.
태국 대형 신문사 타이랏(Thairath)이 22일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태국에 반드시 잠수함이 필요하냐(ประเทศไทยจำเป็นต้องมี เรือดำน้ำ หรือไม่?)”는 질문에 93.8%가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회답자 수는 3906명이다.
해군은 24일 고위 관료 14명이 단상에 올라와 장시간의 기자회견을 열고 잠수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것에 다음날인 25일에는 탁씬파 최대 야당인 프어타이당이 구입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불필요한 데다 계약 자체가 위헌이라고 호소하는 등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 태국 해군은 현재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지금까지 종종 잠수함의 도입을 당시의 정부에 제의해 2012년에는 독일제 중고 잠수함 6척의 구입을 탁씬파 잉락 정부에 타진했지만, 불필요하다며 기각되었다.
하지만 해군은 2014년 잠수함을 보유하지도 않은 상태에 동부 해군 기지에 잠수함 부대 사령부를 개설하고 쁘라윧 군사 정권하인 2017년 염원하고 있었던 잠수함 1척을 약 135억 바트 중국에 주문했다. 이번 예산을 신청한 것은 추가 2척이다.
방콕 입국관리국, 단기 비자 연장 취득은 사전 예약을
▲ [사진출처/Immgration.go.th]
코로나-19 감염 확대 영향으로 비행 취소 등으로 태국에서 자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관광객을 위해 태국 정부는 2020년 3월말 이후 자동으로 체류 기간이 연장을 해주던 것이 곧 종료되게 되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9월 26일까지 태국에서 출국하거나 비자 연장이나 신류로 비자를 받아야 한다.
이 조치로 인해 방콕에 있는 입국관리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태국에 계속해서 머물기 위해서 단기 비자 연장 또는 신청을 희망할 경우, 사전 예약을 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예약을 하려면 위의 사진의 QR 코드를 읽거나 이 링크에서 태국 입국관리국 제 1과 비자 신청 예약 페이지에서 수숙을 하면 된다.
예약은 1일 800열로 제한하고 있다. (오전 8시 30분~정오 400열, 오후 1시~오후 4시 400열)
부가가치세 7%로 동결
▲ [사진출처/Sanook News]
태국 정부는 8월 25일 국무회의에서 부가가치세(VAT, ภาษีมูลค่าเพิ่ม) 세율을 2021년 9월말까지 현행 7%로 동결하는 것을 결정했다.
VAT 세율은 1999년 4월에 경기 부양을 위한 시한 조치로 10%에서 7%로 인하한 이후 7%로 동결되고 있다.
태국 문화부가 ‘윗사람에 대한 올바른 예절’을 개시, 학생들의 반정부 집회에 위기감 때문?
▲ [사진출처/QuoteV2 Facebook]
‘윗사람에게 말할 때 똑바로 서서 허리보다 아래에 두 손을 모아라’ "명령을 들을 때에는 양팔을 반듯이 내려라“ 등 윗사람과 대화할 때의 올바른 예절에 대한 설명과 견본 사진을 태국 문화부가 페이스북에 게시해 물의를 빚고 있다.
태국 교육에 대해서는 "암기 중심이라 사고력이 성장하지 않는다", "윗사람에게 맹목적 복종을 강요하도록 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국제 학업 성취도 조사(PISA) 등 국제 학력 테스트에서도 하위에 머물고 있어, 교육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강하다.
한편, 지난 몇 달간 많은 대학생, 고등학생이 비민주적인 현행 헌법의 개정, 쁘라윧 정권의 퇴진 등을 요구하는 반정부 집회에 참석하여, 특권 계급이 지배하는 현 체제에 반기를 들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권위주의적인 체제에 대한 저항의 표시로 세 손가락을 세우고 있다.
การยืนสนทนากับผู้ใหญ่ (어른과 대화할 때 자세)
ให้ยืนตรง (똑바로 서서)
ประสานมือกันอยู่ต่ำกว่าระดับเอวค้อมตัวเล็กน้อย (손은 허리 보다 아래에 모으고 약간 낮은 사세를 취한다)
ไม่ควรยืนชิดหรือห่างผู้ใหญ่จนเกินไป (어른과 너무 가깝거나 너무 멀리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
กรณีเป็นการยืนรับฟังคำสั่ง ให้ยืนตรง ปล่อยมือไว้ข้างลำตัว ส่วนการยืนในลักษณะอื่นๆ
(말씀을 들을 때에는 반듯이 서서 손을 몸에 붙여라)
ให้ยืนสุภาพ เรียบร้อย ไม่ก่อความรำคาญ หรือเกะกะ กีดขวางผู้อื่น
(반듯하게 서고 다른 사람을 방해하거나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모터웨이 방파인~코랏 건설 계획 재검토, 루트 일부가 보호 숲을 침해한 것으로
▲ [사진출처/Thansettakij News]
중부 아유타야 방파인군과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를 연결하는 전체 길이 196킬로의 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보호 숲 침해 문제로 인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국토국 아삐랏 부국장이 밝혔다.
이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보호 숲을 침해하는 노선 변경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부국장 말에 따르면, 하청 업체 사이에서 체결된 계약 내용을 검사한 결과, 부분적으로 도로가 보호 숲을 침해하는 것을 알고 계약을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발견했다고 한다.
이 계획에는 총 846억 바트가 투입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푸켓 LRT, 2026년에 오픈 예정
▲ [사진출처/Posttoday News]
푸켓에 건설 예정인 ’라이트 레일(Light Rail Transit, รถไฟรางเบาสิงคโปร์)‘이 2026년경에 개통될 전망이다.
현지 신문에 따르면, 태국 고속철도 공사(MRTA)와 푸켓도 부지사가 참석한 회의가 열려, 제 1단계가 될 푸켓 국제공항~찰롱 5거리까지의 42킬로(21개역) 구간을 2026년경 오픈하기로 합의했다. 제 1단계 총 공사비는 350억 바트이다.
향후 MRTA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여 내년 중반에 국무회의에 제안할 방침이다
비상사태 선언 9월 30일까지 연장, 국무회의에서 승인
▲ [사진출처/Thairath News]
태국 국무회의는 8월 25일 태국 전역에 비상사태 선언(พ.ร.ก.ฉุกเฉิน) 시행 기간을 2020년 9월 30일까지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 결정은 태국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 확대 억제를 위해 국가안보회의(NSC) 제안을 받아 결정한 것이다.
현재 태국에는 많은 태국인의 귀국이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 외국인의 입국도 허용했다. 또한 수많은 활동의 제한을 완화하면서 확산 우려는 계속되고 있어, 계속적으로 태국 전역에 비상사태 선언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또한 비상사태 선언을 연장하여 신형 코로나-19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관계자의 업무가 원활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여대생에게 성추행, 치한 남성을 체포
▲ [사진출처/Khomchadluek News]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중부 싸뭍쁘라깐도에서 8월 25일 여학생들에게 강제 추행 혐의로 29세 남성 몬뜨리(มนตรี หรือแตงกวา) 씨를 체포했다.
이 남성은 8월 21일 심야에 귀가 중이던 후어치요우철름쁘라끼얏 대학(Huachiew Chalermprakiet University) 여학생에게 다가가 '동생(น้อง)'이라고 부르고는 갑자기 가슴을 만지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고 한다. 또한 8월 24일에는 학교 기숙사로 가던 여학생 뒤를 따라가 여학생의 어깨를 건드려 뒤돌아보게 한 후 자신을 성기를 꺼내 보이고는 오토바이로 도주했다.
경찰은 2건의 피해 신고를 받고 CC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남성의 집을 알아내 체포에 이르게 되었다.
용의자 남성은 경찰 조사에 "여학생을 놀릴 의도였을 뿐 피해를 줄 의도는 아니었다"고 진술했다.
또한 이 용의자 남성 체포 후 추가로 몇 명의 피해자 여성이 경찰서를 찾아와 자신들의 가해자인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태국에 밀입국 생활 4년, 배우 활동을 하던 외국인 남성을 체포
▲ [사진출처/Immgration.go.th]
태국 입국관리국은 8월 26일 불법 체류 혐의로 벨기에인 남성(49)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방콕 왕텅랑 지역에 의심스러운 외국인 남자가 있다는 정보를 얻고 수사를 시작해, 아파트에서 4년 이상 살고 있다는 외국인 남성의 정보를 확인한 결과, 벨기에 국적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지만 태국에 입국한 정보가 없었다고 한다.
입국관리국 직원이 지문 시스템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은 1999년에 태국에서 문서 위조로 체포된 전력이 있어, 감시 시스템으로는 태국에 입국 금지되어 있었다. 2014년에는 쑤완나품 공항을 통해서 태국으로 입국을 시도했지만 입국이 거부되었다.
이 남성 진술에 따르면, 미얀마와 캄보디아로 이동해 태국에 밀입국하여 현재에 이르렀다고 한다.
한편, 이 남성은 태국어가 가능했고 사교적인 성격이라서 외국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었고, 드라마 등 촬영시 외국인 배우가 필요한 경우는 엑스트라로 종종 일도 했다고 한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사망자는 없어
▲ [사진출처/Sanook News]
8월 26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40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동일한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38)으로 개인 비즈니스를 위해 인도에 갔다가 8월 8일 태국에 돌아와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403명 중 3,237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108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이날 발표에는 8월 20일 14일 격리 검역 후 반응이 확인된 여성 2명은 오늘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타위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현재 태국에서 감염이 확산될 위험성은 낮다고는 하지만, 계속해서 감염이 퍼지지 않도록 경계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사회적 거리의 확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피하기와 같은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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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왕실을 비판하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