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적시장에서 베를린은 마테우스 쿠냐, 크시슈토프 피옹테크 등 선수들을 대거 보강하며 7천600만 유로(약 980억원)를 썼지만, 성적에 큰 변화가 없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212032600007
선수 영입에 1천억 쓴 클린스만, 베를린 감독직 77일 만에 사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타 선수 출신의 사령탑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독일 프로축구 헤르타 베를린 감독직에서 2개월여만에 깜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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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solid
첫댓글 외국인 감독이 그렇게 없나
헤르타건은 구단에서 전폭적인 영입을 한다고 했는데 안해줘서 클린스만이 삐져 나간 케이스..그렇다고 클린스만이 좋은 감독인건 아님
첫댓글 외국인 감독이 그렇게 없나
헤르타건은 구단에서 전폭적인 영입을 한다고 했는데 안해줘서 클린스만이 삐져 나간 케이스..그렇다고 클린스만이 좋은 감독인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