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사랑이 더 징글징글한지..

[나르야]

장미빛 스카프의 연인을 잊지 못하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윤향기인지..

철이 없어
사랑이 사랑인 줄 모르고
떠나보낸
겨울장미의 연인을 기다리는 이은하인지 ..

같이 들어 볼까요?

윤항기 장밋빛스카프
이은하 겨울장미

[람타(인천지회장)]

ch멘트인대여 이참에 한번 도전~~

[나르야]

지회장님
와그라유~~
지가
부끄러움이 월매나~~ 많은지
모르시면서..

[덕수]

나르야님 반갑습니다
함께 즐청합니다

[시카고(남부)]

나르야님!
어쩜 이렇게 글을
예쁘고 정겹게 잘 쓰셔요
좋은곡 잘 듣겠습니다

[나르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제가 담엔 춤을
춰야겠어요.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시카고(남부)]

정말 저는 그렇게
표현을 해본적이 없어요
자주 좋은글
보여주셔요

[슈슈(북부)]

글도 잘쓰고
얼굴도 이쁜
나르야님
징글징글해도
하고픈게 사랑인듯~ㅎ
함께 들을게요~♡

[나르야]

징긍징글한 사랑은
윤향기 이은하에게
패쓰~~ 할래요.ㅋㅋ

[사랑행(음방국장ㆍ중앙총무)]

나르야~~님 어서오세요~~ 누구의 사랑이 더 징글 징글 할까요? 저도 궁금해 지네요 ㅎㅎ 청곡 같이 들으면서 함께 고민 해봐요~~

[제주 철이]

철없는 남자 다녀 갑니다

[베인( :정사모 총무: )]

낵아 왜 이럴끄아~~~

[젊은그대(동부)]

나르야님 방가방가.^^
좋은시간 함께해요.

[안개꽃 (중앙)]

나르야님
반갑습니다
함께 즐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