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릭 텐 하흐 시대의 첫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을 때 에이브럼 글레이저가 웸블리에 있었다는 부분은 "구단이 완전하게 판매되지 않을 거라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스카이 스포츠 뉴스가 전해 들었다.
글레이저스와 함께 일했던 소식통에 따르면, 에이브럼과 조엘 글레이저는 네 명의 형제와 달리 구단을 양도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그 입장은 '매력적이지 못한 제안들'로 인해 굳어졌다.
글레이저스는 2월 17일 소프트 데드라인까지 더 많은 관심이 레인 그룹에 등록 될 것으로 예상했다. 셰이크 자심과 짐 랫클리프는 유이한 공개 입찰자이며, 그들의 입찰은 목표 가격인 60억 파운드에 미치지 못한다.
글레이저스가 구단을 완전히 판매하도록 유혹하려면 공식적인 제안을 크게 올려야 할 것이다. 그들이 가진 느낌은 맨유의 위상, 특히 신흥 시장에서의 세계적인 인기와 미래 성장 수익의 잠재성이 과소평가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심지어 구단의 656m 파운드 순부채, 지급되지 않은 영입 이적료 및 인프라를 향상시키는 데 드는 막대한 비용까지 감안하고 있는 것이다.
첫댓글 이새끼 ㅡㅡ 팔아 이자식아
뭐래 ㅋㅋㅋㅋㅋ 좀 팔고 나가라
이럴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