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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뽀개기-NCS,공기업,인턴,취업,공모전,대학생,토익,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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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외국계 외국계기업박람회....그리고 오티스 엘리베이터..
*^^*행복 추천 0 조회 14,543 07.11.05 21: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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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5 21:40

    첫댓글 토익점수 높다고 영어 잘하는게 아닌데;; 왜 그러셨을까요 ^^;;; 전 참고로 딴 부스인데 900넘긴 했는데 상대적으로 낮았더니 담당자분이 왜 이렇게 낮냐고 하셨어요 (토플점수에 비해) 그래서 그거 900 초반이라도 영어 할줄안다고 강조했더니 이해하시고 넘어가셨어요. 딴 베이스를 들이대긴 했지만, 만약 담에 또 그런일있으시면 실력있으시단걸 보여드리세요~당당하게

  • 07.11.05 22:59

    그러게요.. 저도 동감에 한표~~!!! 그리고 리쿠르팅을 나온건지 회사 홍보활동을 하는 건지도 약간 구분이 안될정도로 채용에 관한 정보는 거의 알 수 없었고, 회사 소개만 조그만한 노트북 펴놓고 약 20분간, 중간에 가기도 모하고 안가기도 모하고 이력서 내고 오면서 상당히 뻘쭘했다는..

  • 07.11.06 02:36

    토익 점수 높다고 영어 잘하나요? 라고 물어보죠 님 아예 정 떨어졌을껀데 거기서 안받아줘서 안가는게 아니라 내가 안간다고 꼴랑 삥아리 눈꼽만큼 주는 곳인데 사람이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데 혹시 알아요 제가 100층 짓고 그분들 영업 올지 ㅋㅋ 그냥 경험했다 생각하세요

  • 07.11.06 03:18

    엇 저도 상담하면서 살짝 기분 나빴었는데...ㅡ.,ㅡ;;;;

  • 07.11.06 03:23

    압박면접을 미리 체험해보라는거 아니었을까요?;;; 저도 면접가면 토익점수갖고 왈가왈부 많던데- 다음부턴 의연하게 "점수와 실력은 상관없다!"라고 말씀해주세요 ^^

  • 07.11.06 21:59

    거기 참여한 기업들 중에 두 세군데만 보시고 나머지 기업은 별로 볼 것도 없다고 하시는 님이나 오티스 상담 직원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항상 네임밸류만 있는 기업들에 몰리니깐 서류전형에서 객관적인 토익점수가 잣대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오티스를 비난하기 전에 그 곳에 참여한 기업들이 한국이라는 조그만 아시아 나라의 한 취업준비생이 우습게 볼 만한 회사가 몇 군데나 있을지 의문이네요. 외국회사가 한국에 투자를 결심했을 때는 정말 웬만한 국가에는 이미 다 지사가 설립된 상태에요. 한국에 직원수가 얼마 안된다고 작은 회사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고 방식으로는 외국계에서 일할 준비가 아직 덜 된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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