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변이란 단어의 정의를 찾아보니 어떤 대상의 아래를 이루는 부분 영어로는 the base 라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전제가 틀린 것 같습니다. 주변 또는 유사라고 해야 겠군요...
함경도지역에 뫼산춤"이란것이 있었다고 합니다. 용어에 대해서는 원래의 것인지 아닌지 확인의 필요성이 존재합니다만...
가까운 분으로부터 얻어 들은 예기 한자락으로 몇 해 기회가 되면 궁구 해 본 것중... 어린시절 함경도에 있는(일제강점기 하의) 할머니댁에 오가며 보신건데 요즘 많이 알고있는 택견의 품밟기란것과 매우 비슷한형태의 춤에 대해서입니다.
뫼산춤이란 山자 모양으로 바닥을 이리저리 밟으며 추는 것이라고 합니다(장단이야 거기서 거기 일테고...) 어쩌다 자료를 찾았기에 올려 봅니다. 별 달리 중요하게 생각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글에 의지 해 연상 해 보면 택견의 품밟기처럼 품자모양... 어떻게 보면 그것이 山 처럼도 보입니다.
또한 수박의 기본에서 나오는 "내딛고 물리기(원래 용어가 아닙니다)"와도 유사 해 보이는군요. 중간의 선을 중심으로 놀면 택견에 가까울 테고 마름모꼴로 옆의 선 두개를 중심으로 잡을때는 수박에 보다 가까워 보일 것입니다.
영상이 없으니 더 이상의 언급은 시간낭비이겠죠?
<북한문헌입니다. 물론, 근대의 것이고...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직접 노력을 희망합니다. 출처? 적시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군요. 선의의 분껜 양해를 구합니다. 시비거는것도 아니니...개인적인 예기해서 그렇긴 합니다만 익명?으로 "원색적인 욕을 얻어먹고 호의적으로 대한 모 기자에게 근거 제시 다 해 줘도 앞뒤 짜르고 왜곡을 해 대는 판이니...>
"발춤은 지난 날 함경도단천지방에서 무사들이 싸움터에 나갈 때와 이기고 돌아 올 때 추던 춤으로서 군민의 정을 두텁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민속무용의 하나이다. "발춤"은 산처럼 나라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는 뜻에서 발로 뫼 산 자를 새기면서 춘다고 하여 "산춤" 또는 "뫼산춤"이라고도 하였다. 힘있는 발집기로 山 자를 새겨 나가며 남녀노소가 한데 어울려 추는 발춤은 우리민족의 산악같이 억센 기상과 조국에 대한 끊없는 사랑을 잘 반영하고 있다 운운..."
모 택견단체장의 견해로는 마주보고 서서 발로 아래를 까니 맞으면 아프고...그래서 피하다보니 품밟기란것이 나왔다란 말을 한 다리 건너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이는 품밟기란 것의 발생동기에 관한것이며 위의 기사는 품밟기의 주변 또는 유사문화로서의 가치를 가질수도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누가 택견품밟기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고 있습니까? "그럴것이다!..."란 것이 전부인 상황하에...
더구나 북한 관계(武나 舞는 동전의 앞뒤에 상당한것임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자료에서 "무사들이 싸움터에 나갈 때와 이기고 돌아 올 때 추던 춤"이라 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택견? 자료 될 거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것이기에 부족한 부분 좀 채운다고 흠 잡힐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동의의 가능성을 전제하고...무형적소산이란것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수박에 가깝든 택견에 가깝든 무에 그리 문제 되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저변문화란 말 좋아했는데 오늘부로 고치고자합니다. 저변이 꼭 원류에서 갈라진 편린들을 뜻함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변이 좋겠군요.
좋아하는 글 귀를 소개 해 보렵니다.
"매화는 향기를 팔지 않는다"는...
힘들어도 새 해 모두 꿋꿋이 가던 길을 가시길 희망합니다.
성공하지 않아도 좋지 않겠습니까?
그런 재미도 있어야 세상살이 일테니...
어제 김해에서 촬영 한 knn뉴스와이드 내 "정희석의 스포츠와이드" 수박 구성안입니다.
앵커멘트: 중국에는 우슈, 태국에서는 무에 타이가 있고 일본에서는 가라데가 맨손무술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고구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맨손무술
“수박”이 있다고 합니다. 최보람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오프닝
_수박하는 장면에서 팬_
보람: 아? 저기 택견 옷을 입고, 택견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나도 가서 배워봐야지
어! 근데, 왜 “이크 에크 이크”소리가 안 나는거지? 뭔가가 수상한데
저기요~! 지금 하시는 게 뭐에요??
사람1:맨손무술 수박입니다!
#.타이틀
(고구려시대의 최초의 맨손무술 수박으로 위험으로부터 내 몸은 내가 지킨다!)
#.관계자 인터뷰
보람:(들어오면서)제가 잘 못들은 것은 아닌지요? 수박이라고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무술인데, 어떤 건가요?
관계자: 수박은 박수를 일컫는 것으로서 수련을 통해 일반인들 보다 강한, 상당한 체력과 민첩성, 근력과 지구력 같은 체력적인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루어지는 우 리 고유의 맨손 무술입니다.
보람: 아~ 박수를 통한 수련인 수박! 근데 왜 택견이나, 태권도 같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거죠?
관계자: (수박... 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보람: 수박을 배워 볼 텐데, 복장도 이렇게 입고, 뭐부터 하면되나요?
관계자: 원래, 수박은 웃통을 벗고 합니다~ 먼저 수박의 기본 동작 ***을 배워보겠습니다.
#. 배우는 장면(수박무예/수박춤)
nar>수박은 자기 손바닥이나 팔뚝등으로 자기의 이마나 뺨, 어깨, 옆구리, 허벅, 발바닥등을 기본적으로 치며 단련하고 상대 연습시 같은 동작을 하는 상대와 게가 걷듯 걸음하며 서로 치며 타격시의 감각이나 거리에 익숙해지기 위한 독특한 연습방법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수박의 운동 원리적인 특징에는 견갑을 돌려 등근육을 사용한다든지 상대와의 공간적인 반동을 활용하여 타격력을 증대시키고자하는 것들이 있으며 발질시 상대를 끌어대며 허벅을 차는것등이 일 예라 할 수 있다.(네레이션 참조)
nar>맨손무술인 수박은 자신이 신체의 일부나 전부를 사용하여 건강. 체력. 증진. 안전을
도모하고, 맨손 무술은 현대의 다른 무술과는 달리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고 남녀노소 를 불문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자유로이 수련 할 수 있습니다.
int>수박무술 해 보시니 어떤지?
다른 무술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등,,,
#.클로징
보람: 손은 우리 몸의 축소판이라고 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박수로 단련해서 건강은 물론, 안전까지 지킬 수 있는 우리 전통무술
“수박” 역시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다 같이)
... 이렇게 곧이 곧대로 하진 않았습니다.
내친김에 수박의 주변문화와 관련하여 몇 자 더 적고자 합니다.
살판에서 마무리 할 때 자기 왼 발바닥을 자기 오른손바닥으로 칩니다. 언제부터 전례 된 것인지는 저도 알지 못합니다.
북한의 무용작품인 "계절의 노래" 중 씨름춤을 보시면 두 사람이 마주하고 서서 서로 상대방과 발바닥을 마주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옆에 한 사람이 엉덩이를 깔고 앉아 자기 손바닥으로 가슴장단을 치고 있고...
위의 사진도 그 일 예인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아직까지도 접하고자 하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