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우리 입암에서 일어났습니다.
우리 입암사람이면서 입암중학교 제 3 회
졸업생이시고 현재 영양농업협동조합
청기지점에 근무하시던 황용섭님께서
선바위 바로 밑에서 교통사고로 이 세상을
떠나시는 일이 일어났음을 우리 입암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참으로 마음이 좋으시고 늘 후배들에게 깊은 사랑을
보여 주시던 선배이셨는데, ,,,,,,,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우리 입암을 지켜 보시리라
믿어보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정말 안타까운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 영전에 안탑까운 마음을 전하면서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과 같은 동기인 동생 9/황원섭에게는 힘을 내어라 하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럴수가......용섭이가 왜? 내가 참 좋아하는 친구였는데...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광석이에 이어 용섭이까지...부디 저 세상에서 평안하거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