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용준오라버니를 안지(아니..직접 얼굴을 본지..) 이제 한달이 되는지..
딱 한번 보긴했지만..ㅋㅋㅋ
친구가 가보고싶은 곳이 있다하여 같이 간곳이...용준오라버니가 운영하시는
아늑한 맥주집이더군요.
음..좋은 노래두 듣구 분위기두 좋았구...다만..못먹는 맥주땜시 집에와서 고생하긴 했지만..ㅋㅋㅋ
여하튼 제친구만큼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카페 게시글
처음 왔어요~
음...방갑습니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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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
04.03.04 22:0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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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구따라 강남왔네요... 반가워요. 잘주오세요.
이제 부터 열렬한 팬이 되실거예요.. 저 아직 오빠 가게 바뀐 후로 못가봤는데.. 이렇게 분위기 보고 좋아서 가입하신 분이 있다하니 빨랑 가봐야 겠어요
환영합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