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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운문산군) 스크랩 밀양 운곡폭포~무지개폭포
석교 추천 0 조회 369 15.08.23 21: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산행일 : 2015년08월22일(토) 맑음

* 산행지 : 밀양 운곡폭포~문바위~무지개폭포

* 산행코스 : 석골교~운곡마을~운곡폭포~문바위~사자봉~무지개폭포~새암터골~석골사~석골교(원점회귀)

산행시간 : 7시간28분(12.8Km) 접근구간 포함

* 누구랑 : 산행연구소 회원들캉...


* 교통편 : 회원님 지원한 승용차 이용

 

전날 금요일 비가 제법 내려 수량 풍부한 계곡산행 부푼 꿈을 안고 기대해 보았지만

당일 계곡폭포 접하니 망연자실 실망스러운 계곡산행의 하루 습도 높고 바람은 없고...

  

 

 

석골교

석골교 옆 주차장 주차...

석골교 주차장에서 동천 둑길따라 운곡교 간다...

동천에서 바라보는 문바위

운곡교 건넌다...

운곡교에서 바라보는 문바위

동천

운곡마을 1.5Km 20分 소요

대문 좌측으로 진행(들머리)

들머리=산내야촌길 120번지

북암산 갈림길 지나 만나는 무덤 우측 계곡으로 내려선다...

계곡을 건너고...

옛 집터 자리인 듯...

좌측 등로를 버리고 계곡치기...

폭포는 4단으로 이루고 있다

 

 

2단폭포

 

 

3단폭포 

 

 

부처손 타고 오른다...

4단폭포

폭포 옆모습

 

 

운곡폭포 눈 앞으로...

 

 

운곡폭포 주위 모습

운곡폭포 상단 바위

상단에서 내려다본 운곡폭포

운곡폭포에서 바라보는 실혜봉

운곡폭포 상단

 

 

 

 

계곡을 건너다...

수리봉 갈림길

무덤 2기를 지나다...

갈림길 주의구간 좌측으로 내려선다...직진은 수리봉 능선

 

계곡을 건너다...

무덤에서 우측 진행 문바위 까지 된삐알 오르막...

숲속사이 말바위 훔쳐보고...

간벌지 지나고...

조망대에서 바라보는 말바위

지나온 운곡계곡

수리봉

 

반겨주는 선행자 시그널... 

북암산-말바위

 

말바위 확대해 본다... 

북암산을 바라보며...

문바위 하단

 

문바위 석간松

 

바위 우측으로 우회한다...

 

 

 

 

로프 잡고 횡보한다...

잠시 시원한 물 한모금 마시고 휴식을 취하며...

수리봉 능선...

 

북암산 능선...

 

문바위 상단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문바위 끝지점에서 만난 119 구조판

 

문바위에서 내려보는 북암산 능선...

문바위에서 지나온 운곡계곡 내려다 본다...

문바위에서 바라본 사자봉

 

 

 

 

문바위에서 사자봉 배경으로...

 

 

 

다음에 또 보자 문바위~~~

수리봉 갈림길...

 

사자봉 갈림길 갔다가 되돌아 나온다...

 

하산할 새암터골

양판지 같이 폭신한 길...

하산길을 담아본다...

무지개폭포 하산점을 알리는 억산-2 구조판

억산-2 구조판에서 10~20m 지나 무지개폭포 들머리...

계곡을 만나다...

 

 

 

 

협곡따라 내려간다...

새암터골 풍경...

하산 날머리에서 만나는 석골사 해우소...

날머리

 

 

 

석골폭포 옆모습

 

석골교 주차장에서 보는 운문산

여름철의 진미 하모회 \120.000원(서면복개천 포항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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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3 21:50

    첫댓글 북암산의 말바위 처음 들어보는데, 사진을 보니 진짜 말대가리처럼 생겼네요. ㅎㅎㅎ
    무더위속에 산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하모회에 소주 한잔하면 죽이겠는데요. ㅎㅎㅎ

  • 작성자 15.08.24 10:16

    하모에 취해 당일 저녁 뽕 갔슈다 ㅎㅎㅎ

  • 15.08.24 08:06

    따악 하루 일찍 가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8.24 11:06

    그랬나요 ㅋㅋ

  • 15.08.24 19:59

    운곡폭포 힘든코스데, 더운 날씨에 수고많았습니다....
    폭포와 한장한장 정성에 감사드림니다....ㄳ. ㄳ..

  • 15.08.24 20:00

    등로는 이해가 가는데 계곡치기가 겁이 납니다.
    다녀오면 짜릿한 맛도 있을거 같습니다.
    다녀오신 흔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5.08.26 15:12

    오름길과 하산길 둘 다 저는 생소한 곳입니다. 문바위 부근에 아슬아슬한 바위타기 구간이 있군요.
    대단한 체력을 요하는 코스라 생각되네요. 저는 그림만으로 만족..ㅎㅎㅎ

  • 15.08.26 17:40

    오래전 다녀온 코스네요..
    조만간 다시 갈 예정을 잡고 있는대...암릉길 밧줄이 새로이 설치돼있군요..
    소종하게 담아오신 사진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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