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8.17일 우리 교회 가운데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람들 그 화려한 외출'을 할 춘천 '라데나 리조트' 답사를
하였습니다. 주 안에서 함께 경험하게 될 시간을 기대하게 되는 멋지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그 기대와 설레임이 사랑하는 교우들 가운데 나누어 지길 기대합니다
▼ 춘천으로 GO!GO! ..어제 저녁 늦은 시간에 부산에서 올라오신 하늘 두레박 집사님.. 가는 길에 잠시 피곤을 푸시며^^
▼ 리조트 후면 잔디구장입니다.
▼ 족구장, 잔디구장을 배경으로 (함께 이곳을 뛰게 될 지체들을 생각하며^^)
▼ 리조트 산책로를 올라가며 멋지게 포즈를 취해주신 하늘정원 집사님과 젠틀맨 집사님.
▼ 산책로를 올라가면 나오는 잔디광장, 아침에 이곳에서 들이키게 될 공기가 기대되지 않으세요.^^
▼ 리조트 전면, 의암호와 미니 퍼팅장을 배경으로 한 컷
▼ 예꼬 공동체 아이들이 이곳의 공작들과 만날 모습도 기대되고요
▼ 미니 퍼팅장에 유독 관심을 보이시던 두분^^ (장집사님 : "이건 양잔딘데..")
▼ 측면에서 바라 본 리조트 모습입니다.
▼ 리조트 수영장..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사경회와 공동체 모임 교제가 이루어 질 2층 에메랄드 룸 (배치는 우리 모임에 맞게 바뀔 예정입니다.)
첫댓글 와~~~ 멋지네요.. 답사팀이 쟁쟁하신 집사님들이라 더욱 장소도 멋지게 보인 것 같군요
아무리 좋은 장소라 하더라도 그 곳에 참석하는 집사님들이 차고 넘쳐야 더욱 멋진 장소가 되겠지요
미리 미리 휴가계획 잡아야겠지요... 기대됩니다.
하나님의사람들 그 화려한 외출 준비가 시작되었다^^
1. 멋진 우리 하나님 기대하며 기도하고
2. 휴가를 미리미리 잘라놓고
3. 딴 맘 먹는 지체 적발하고(?) -ㅎㅎ
4. 잼나게 신나게 주안에서 말씀먹고, 맛난 음시먹고 쉼을 얻고 오기
기대합니다^^
가봤던 곳인데도, 사진을 다시 보니 새롭고 너무 좋네요. 아직 한달반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저는 8/15~17 휴가 신청 이미 완료했습니다요~~
저도 그냥 휴가 신청 이미 끝냈습니다.
전 18일까지인데, 방 하루만 더 쓰면 안되나요? ㅋㅋ
비밀인데요^^
진짜루 좋은방 있어요. 어떻게 해 볼께요^^
왔노라 보았노라 감탄했노라 화려한 외출 정말 기대되네요
파티복도 필히 준비하시고 수영복심사도있으니 몸매 잘 만드세요^^
너무 야하지는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