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생활화는 공동체가 함께합니다."
(엡 4: 1-4)
주일 주신 말씀을 다시 정리하며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붙드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중.초등부, 고등부로 나누어져서 한 주의 삶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삶을 이끌어가신 주님을 자랑하며, 각자에게 주신 말씀을 나누며 말씀으로 결론 맺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주 십자가 생활화로 한 몸을 이루며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는 내여청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지어져 가는 내여청을
예수님 이름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예, 주님!
우리 안에 주님의 말씀을 새기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랑할 수 있는 공동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부이신 주님을 더 구하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