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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나를 기억하라" 주의 만찬(20180812 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114 18.08.19 06: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주의 만찬 행사: 오늘 내가 앞에 이야기해야 되는데 이야기 안했어요. 우리 주의 만찬식은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한 사람들만이 참예할 수 있어요. 일년에 몇번 해야한다 그런 것은 없지만 우리 우리 교회는 삼개월에 한번 합니다. 이 주의 만찬식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가 모두 다 한 형제라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받고 구원받은 성도는 영생을 얻었고,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지니고 이 세상을 살아가지요? 우리는 절대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라는 것, 우리가 단순히 이 교회다닐때만 하나가 아니라, 영원히 같이 산다는 것이에요. 그것은 형제를 사랑해야 되는 것이에요. 형제를 사랑행 되는 것이에요. 성도를 사랑해야 된다고요. 그 다음에 한가지 제한이 있는데 그것은 죄에 연류된 사람은 참예하면 안되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살과 피를 모독하는 일을 행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안되요. 여러분 나는 미국에서 한 친한 목사를 아는데요, 우리 합정동 있을 때도 왔다 갔어요. 랠리 밴스도 왔지만 그 친구도 왔고, 하나님의 진리의 성경을 알면서도요, 자기 자신의 육신대로 사는 것을 알았을 때, 그 가정은 완전히 파괴되버린 것이에요. 아내는 가출했지요, 또 이 사람은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여인하고 혼인한다고 해서 아들이 둘인데 둘째 아들이 자살했지요. 쌍둥이 여자 딸들이 둘인데 딸 하나는 창녀가 되었다고요. 자기 오빠가 나한테 이야기해준 것이에요. 본인도 죽었지요.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 말씀을 신중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내가 그 교회를 여러번 심방했고, 우리 복남이 하고도 한 번 같이 갔지만요,  나에게 한번도 밥을 대접한 적이 없어요. 내가 계속 대접한 거에요. 풍지박산되버린 것이에요. 죄에 대해서 자기합리화시키는 사람은요,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거짓말하고 기회주의자로 살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교회에 왔다갔다한다, 나는 성경대로믿는 사람이다 그런 쓰잘데기없는 소리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시는 것이에요. 죄짓는 것에 대해서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우리 개개인이 그사람에게 정죄하고 복수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세요. 차라리 그렇게 살려면요, 믿는둥 마는둥 하고 살려면요 차라리 교회 안다니는 것이 나아요. 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고 그런 말 하면 안되는 거에요. 할라면 제대로 믿음의 생활을 해야지 기도응답도 받지요? 오늘부터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또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할 때 진지하게 하겨야 되요. 진지하게 하면, 하나님께서 다 들어 주시는 것이에요. 여기 22장 14절부터 22절까지 제가 읽습니다.   



성경: 누가복음 22:14~22

14그 시간이 되자 주께서 앉으시고 열두 사도들도 주와 함께 앉더라.  15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양을 먹기를 간절히 바라노라.  16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지기까지는 내가 그것을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더라.

17그리고 잔을 가지고 감사를 드린 후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가져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내가 포도 열매에서 난 것을 마시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더라. 18또 빵을 가지고 감사를 드린 후, 떼어 그들에게 주며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나의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시고  20저녁 식사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된 새 언약이니, 이는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것이라. 


우리는 주의 만찬식을 고린도전서 15:23~26절까지, 이것이 지역교회가 주의 만찬식을 거행하는 근거입니다. 그러나 오늘 주님께서 직접 유월절에 제자들을 데리시고 유월절하신 것을, 주의 만찬식을 하신 것을 누가복음에서 알려드리는 것이에요. 다 같이 이 말씀위에 기도하십시다.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이렇게 더운 날씨인데도 저희들 시원한 곳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란 타이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살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을 받았고, 그 살을 먹음으로써 우리는 주의 몸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숙한 의식을 우리는 삼개월에 한번씩 거행합니다. 여기에 참예만 했지 자신의 결심이 헛되이 육신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 일을 행하는 성도들은 죄를 짓지 않아야 합니다. 어떠한 형태든지 죄를 짓지 않아야 합니다. 죄를 무서워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할때 그 사람의 믿음의 삶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본문을 가지고 설교할 때 제안에 충만해 주십시요. 우리 회중들도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또 이행하고 반응하는 그러한 성도들 되게 해 주십시요? 인터넷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성도들이 적어도 80군데 이상에서 듣고 있는데, 때로는 140군데 이상이 듣고 있는데 그들도 동일한 은혜로 일깨워주시고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우리와 함께 주의 만찬식을 갖지는 못했지만, 그들도 그러한 마음의 자세로 주님을 섬기게 해 주십시요. 이 모든 것을 주님 손에 의탁드립니다. 곧 다시 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제목: "나를 기억하라"


주의 만찬은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기념해서 했던 의식을,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이 실행하셨기에 신약교회가 실행하게 된 것입니다. 신약교회들은 고린도전서 11:23~26절에 기록된대로 이 의식을 거행합니다. 이 의식에 참예할 수 있는 자격은 거듭난 성도로서 베드로전서 3:21절대로 침례를 받은 성도들이어야 하며 그래야 참예할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씻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얼마나 많은 세례교인이 있읍니까? 또 침례의 의미도 모르면서요 침례가 죄씻는 것인양 하는 그런 교회들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교회를 그런 교회하고 비교를 시키면 안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를 근본주의 침례교회, 그런 교회하고 비교시키면 안되는 것이에요. 그들이 쓰는 성경을 보면 그들이 어떤 형태의, 어떤 모양의 그리스도인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에요. 근본주의 침례교회는 우리 성경 안쓰는 거에요.  


고린도전서 10:16절에서는 주의 만찬을 Communion, 즉 영적교제라고 부르고요, 고린도전서 11:20절에서는 주의 만찬 즉 Lord's Supper라고 주의 만찬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피값으로 사주신 성도들에게 자신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자신의 죽으심을 기념하라고 당부하셨던 것입니다. 이를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게 하신 관계는 특별한 관계인 것입니다. 우리는 독특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것을 망각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이 세상에는 우리 교회, 이 나라에는 우리 교회같은 성경대로 믿는 교회같은 그런 교회가 없어요. 우리가 교제하는 지역교회들 이외에는 없어요.  자신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자신의 죽으심을 기념하라고 당부하셨다고요. 이를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게 하신 관계는 특별한 관계라고요. 주님께서는 인류의 속죄를 위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죽었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주님의 죽음에 동참한 성도들에게 새 생명을 주셨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선물로 주신 거에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로마서 6:23절 말씀이지요. 이 만찬식에 참예할 수 있는 자격은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한 성도들만이 갖게 되는 것이에요. 무슨 사연이었든지간에 자기가 이 주의 만찬식에 참예해 있으면서 경시했다면요, 그건 죄를 짓는 것이에요. 그 죄는 즉시 자백해야 되는 것이에요. 


여러가지 교단 교회들과 카톨릭 성당들은 세례를 행하면서 침례를 대신하고 있어요. 그런 의식은 성경에 없는 거에요. 성경에 없는 짓을 하는 것은 교회 아니에요. 그건 마귀의 자식들인 것이에요. 대형교회들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교회들이 아니라서 주의 만찬식을 할 수가 없어요. 몇 천명, 몇 만명 모이는데 어떻게 만찬식을 하지요? 그래서 자기들은 예배드리는 것이 찬송부르고 설교듣는 것이 설교도 15분 듣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안하는 거에요. 하나님은 그런 대형교회를 허락하신 적이 없어요. 몰라요, 기껏 2~3000명이 된다면 모를까, 하나님은 그런 교회를 허락하신 적이 없어요. 여러분 그런 교회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잘못된 사람이지요.


하나님의 피로 사신 신약교회 성도들만이 이 의식에 참예할 자격이 있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교회가 이나라에 몇개가 되는지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몇개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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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첫째로 이것이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나의 몸이니, 주님의 몸을 고린도전서 11장 23절에서는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라고 쓰고 있는 것이에요. 이 몸은 십자가에서 찢어진 주님의 살을 우리들에게 나누어주셨다는 의미이지 뼈가 포함된 몸을 의미하는 것 아니에요. 


Pope Francis (C) gives the holy communion during the Easter Vigil at the St Peter's basilica로마 카톨릭은 마태복음 26:27을 근거로 문자 그대로 살과 피를 받아들이는 것이에요. 그러면서 그들은 발효된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에요.


거기 마태복음 26:26~28절을 보십시요.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가지고 축복하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나의 몸이니라."고 하시고 또 잔을 가지고 감사를 드린 후에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모두 마시라.  이는 이것이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라. 그랬어요.


그런데 요한복음 6:51절을 보십시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또 내가 줄 이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줄 나의 살이라."고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살과 피를 먹으라는 말씀은 하자 듣는 사람들은 제자들은 너무나 충격을 받은 것이에요. 52절 53절에 그때 유대인들이 자기들끼리 다투어 말하기를 "어떻게 이 사람이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가 있겠느냐? "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54절에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55이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임이라.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안에 거하며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하느니라.  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 역시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너희 조상이 너희 조상이 만나를 먹고 죽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시니라.  59이런 일들은 주께서 카퍼나움에서 가르치실 때에 회당에서 말씀하신 것이라.  60그때 주의 제자 중 많은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기를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그것을 들을 수 있겠느냐? "고 하니라.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은 영적인 살과 음료에 관해서 말씀하신 거에요.   62, 63절을 보십시요. 62그렇다면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너희가 본다면 어찌하겠느냐?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mage result for metaphorical interpretation은유적인 것을 문자적으로 해석한다든지, 문자적인 것을 은유로 해석하는 것은 오류를 범하는 것이에요. 왜 우리가 성경공부를 해야하는 것인가 하니까 바로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에요. 


그래 로마 카톨릭이라든지 개신교회에서 예수님의 살을 먹어야 된다니까 어떻게 살을 먹냐고요 이렇게 했다고요. 아니에요. 살을 먹으란게 아니에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그래서 64절에서 그러나 너희 중에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고 있느니라."고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한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셨음이라.  65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내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자가 아니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노라."고 하시더라.  구원 받고, 복음을 믿고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하고 그 다음에 성경대로 실행하는 교회에서 양육받은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들이에요. 칼빈주의로 선택한 거 아니에요.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반석이시지요? 고린도전서 10:4절에 있는대로, 예수님만이 반석이에요. 베드로는 반석 아니에요. 반석이 예수님이 아니라, 마리아라고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신명기 32:31~33절(제목:카톨릭의 반석과 미사에 대한 예언  31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않음을 우리의 원수들까지도 스스로 판단하는도다.  32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들에서 나온 것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송이들이 쓰며  33그들의 포도주는 용의 독이요,독사들의 지독한 독이라.)에서 이 부분을 정확하게 기재하고 계시기에, 로마 카톨릭 성경은 이 부분을 삭제해 버림으로써 그 신도들이 그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모르도록 만들어버린 것이에요.


다시 말하면 그들 신도들을 속여오고 있는 것이에요. 그들이 교회라면서 교회가 신도들을 속이겠어요? 그쵸? 여러분 신명기 32:31~33절 봐요. 자기가 성경을 공부를 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성경을 교회에 오래 다녔기 때문에 기초성경공부를 여기서는 하지요, 성경을 많이 안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고  킹제임스성경을 가졌기 때문에 많이 안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그럼 우리가 별도로 성경을 가르칠 필요가 없는 것이에요. 신학교 학생들만은 데리고 공부를 시킬려다가 그 사람들이 얼마만큼 나가서 하나님 일을 하겠어요? 그쵸? 우리가 지금 164명인가,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사람이지요? 출석하는 사람들은 20명 남짓밖에 안되는 것이에요.  


31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않음을 우리의 원수들까지도 스스로 판단하는도다. 로마 카톨릭 반석은 베드로라 그랬잖아요? 그쵸? 32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들에서 나온 것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 포도니, 그 송이들은 쓰며  33그들의 포도주는 용의 독이요, 독사들의 지독한 독이라. 34이것이 내게 쌓여 있고 내 창고 속에 봉해 있지 않느냐?  35복수와 보응이 내게 속해 있으니 그들의 발은 정해진 때에 실족하리라. 그들의 재앙의 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임할 일들이 속히 되리라. 포도즙이 왜 포도즙인줄 모르고, 독이 든 포도즙을 먹고 마시고 먹이는 것이에요. 아셨어요? 


Image result for bible interpreted by bible로마 카톨릭을 교회라고 여기는 개신교들도 여기에 얽여있는 진리를 전혀 모르고 있는 거에요. 카톨릭의 아침 미사는 이브에게 드리는 제사이지요, 그리스도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에요.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는데 그들은 성경을 알수없기때문에 교황의 말을 최종권위로 여기는 것이에요. 그들도 교회라 그래요. 성당이라고 그랬다 교회라고 그래요. 그들은 church를 성당이라 부르는 거에요. 근본주의, 미국의 근본주의 침례 교회들도요 교회이름을 Tabernacle이라고 그러는 거에요. 성소라고,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또 뭐라 그러는 것이 있는데 내가 지금 생각이 안나요. 


2.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두번째 이 잔은 피로 된 나의 새 언약이니 주의 만찬은 식사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님께서는 식사를 마친 후에, 이제 식을 거행한 것이에요. 주께서는 일년에 몇번이나 또 언제 만찬식을 가지라고 말씀은 하지 않으셨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휴거되기까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은 주의 만찬식은 거행되야 하는 것이에요. 의미를 아는 사람들만 참예해야 되는 것이에요. 아까 서두에 라스베가스 목사이야기를 했지만요, 그 친구는 나하고 굉장히 친한 거에요. 사람도 좋아요. 성경지식도 알고 그렇지만 자기가 한 번 실수함으로 인해서 몇사람이 죽은 거에요? 자기 자신도 죽어버렸고요. 


우리 교회는 매3개월에 한번씩 주의 만찬식을 갖지요. 어떤 신약교회들은 카톨릭처럼 매주 갖기도하고 어떤 교회라하는 곳들은 사람이 너무 많아가지고 만찬식을 아예 하지도 못하고 있는 거에요. 그게 신약교회에요? 그래서 가짜교회 즉 생계형 교회들이 판을 치고 있는 거에요. 여기만이 아니에요. 모든 나라가 동일이에요. 신약교회는 주님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들의 구원간증이 있고, 자원하여 침례를 받아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을 증거해야 하는 것이에요. 혹시라도 자기가 성도의 간증을 갖지 않아다, 그냥 여기에 스며들어 와가지고 교회 다니고 있는 사람 있다면요 반드시 회원간증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회원을 하게 되면요, 두가지 의무사항이 있어요. 십일조와 출석이에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인데에는 반드시 그게 있어야 하는 거에요. 헌금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요. 감사헌금은 자기가 원하는 만큼 하는 것이에요. 그러나 십일조와 출석은 의무에요.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 교회가 다 똑같게요. 그쵸? 신약교회라는 것은 주님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들의 구원간증이 있고 자원해서 침례를 받고 공개적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을 증거해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사람이 무슨 교회에요? 


세상에는 하나님의 교회는 극히 소수이지만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교회는 그 숫자도 많고 별일들을 다하고 있는 것이에요. 여자들이 목사짓을 하고 있는 거에요. 한 여자교회 목사는 자기들 교회 사람을 좀 모았던 모양이지요? 그 모은 사람들을 태평양의 한 섬으로 이주를 시킨 거에요. 그래서 꼼짝없이 당한 거에요. 시키는 대로 해야 되는 거에요. 불평도 할 수 없는 거에요. 자유를 잃어버린 거에요. 여자들이 그런짓을 하는 거에요. 마귀들린 여자들이 목사 한다고 설치고 있는 것이에요. 그들의 사생활을 어떻게 알겠어요?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 것인가?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해야 하고 동시에 그분이 다시 오심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을 믿지 않으면서 그분의 죽으심만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종교행위요 종교의식에 불과한 것이에요. 주님의 죽으심에서 멈춰버린 로마 카톨릭과 개혁 교회들은 한발자국도 진전함이 없어요. 거기서 딱 멈추는 것이에요. 무천년주의, 후천년주의 종말론과 주님이 오셔서 천년왕국을 치리하신다는 성경적인 교리와는 판이하게 다른다고요. 그들은 성도들의 휴거와 주님의 재림, 성도들의 재림, 그리스도의 심판석, 천년왕국, 새예루살렘, 지옥의 심판, 백보좌 심판등 아예 모르는 거에요. 안가르치는 거에요.

 

지옥을 언급하고 지옥을 설교하는 교회가 없어요. 개신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지옥이라는 것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들은 크리스마스나 의미없는 부활절을 지킬려고 낭비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들은 스스로 죽은 교회임을 표방하며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과 이후는 판이하게 다른 생활방식이어야 하는데 그들은 어떤가요?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이전과 이후가 똑같은 거에요. 왜 구원받지 않았으니까요. 거듭나지 않았으니까 똑같은 거에요. 복음전파에 관심있다면요 세상 사람들 만났을때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고 물어야 하는 거에요. 진지한 표정으로 물어야 하는 거에요.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아느냐고? 성도라는 사람을 만났을때도 동일하다고요. 세상사람들은 구령하는 성도를 오해하지만요 우리의 관심은 그들을 우리 교회로 오게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는데 있는 것인데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에요.

 


Related image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그리스도의 재림이 없다면 주의 만찬도 무의미한 것이 되는 것이에요.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어 앞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이에요. 새 언약의 피는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것이다. 자기가 그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 할 것 같으면 그 말씀이 왜 이렇게 신중하게 들리지 않는 것이에요. 주님이 다시 오시지 않는다면 주의 만찬 뿐만이 아니라 성경의 모든 약속들이 무의미하게 되는 것이에요. 만일 그렇다면 우리가 믿고 전하는 부활과 영생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거짓말하는것 아니에요? 자신도 믿지 않는 사람이 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거짓말하고 있는 거에요. 사람을 꼬셔오기 위해서.

교단교회 목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교회 회원들이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 것이에요. 왜? 돈을 내니까요. 주님이 다시 오시지 않는다면 이세상은 몇배 더 사악해졌을 것이에요. 성경을 모르는 모든 민족은 망했어요. 애써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무슨 소망이 있겠어요?


왜 그리스도는 다시 오셔야 하는 것인가? 답은 하나에요. 성경에 있는 모든 예언들을 성취시켜야 하기때문에 오셔야 하는 것이에요. 안그러면 주님이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에요. 성경을 우리가 진리의 서적이라고 했는데, 진리의 책이라고 했는데, 진리가 안되는 것이지요. 이것을 읽고 의심하게되면 그사람은 진리와 무관한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기도에 경청하실 리가 없어요. 왜 내 기도는 응답이 안되는 것인가? 성경을 그대로 기록된대로 믿지 않기때문에 응답 안되는 것이에요.


성경의 예언들은 성취되지 않은채 사라지지 않는다고요. 이 우주가 다 불타버려도 사라지지 않는다고요. 첫째로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기 때문이라. 계시록 19:20절에 있는대로, 둘째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기록하셨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상대로 사기치시냐고? 왜 사기치시냐고?


주님이 다시 오시지 않는다면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들은 모두 부도수표가 되는 것이에요. 목숨을 바쳐 지켰던 진리가 무용하게 되는 것이, 인간과 우주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과의 약속인데, 하나님께서 인간들과 약속하신 그 모든 일들이 거짓이란 말이에요? 그렇다면 우리가 천치 아니에요? 천치바보 아니에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왜 필요한거지요? 왜 그런 용어가 필요한 것이지요? 성경대로 안믿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용어가 필요한 거지요. 그래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안들으시켔어요? 얼마만큼 우리를 자랑하시겠어요? 아셨어요?


나약하고 무지하며 마귀가 만들어낸 종교와 카톨릭과 진화론과 공산주의와 군국주의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과 악에 대항했던 성도들의 희생과 순교와 고통과 눈물이 허사였던가요? 개처럼 죽은 거에요? 순교자들이.


성도의 죽음은 값진 것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시지 않으시려면요 그런 말씀 하실 수 있는 것이에요? 불가능하지요. 그렇죠? 그런 기만과 절망과 탄식이 어디에 있겠어요? 우리가 전했던 복음이 헛것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보고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에요? 주님은 우리의 왕이시며 천국과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며 우리는 영원 무궁한 왕국의 백성임을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해준다는 하나님의 약속때문에 온 생애를 걸었는데, 진리가 아닌것을 따랐단 말이에요? 하나님의 약속은 불변한 것이에요. 그렇죠? 



고린도전서 15:16절 한 번 열어 보십시요.내가 19절까지 읽을 것입니다.  16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켜지지 못하셨으리라.  17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18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한 것이라.  19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 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그 반대라면 가장 행복한 사람이고, 영화로운 사람들인 것이에요.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그러한 호칭을 주시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그런 그 호칭을 주셔서 자부심을 갖게하신 것이에요. 그런 헛소문들은 우리를 대적한 마귀의 속임수에요.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미혹하는 자이며 살인자요 지옥의 앞잡이라고요. 


Image result for my glory will i not give to another마지막으로 한구절 더 찿아보십시다. 이사야서 42:8절입니다. 결론적으로 에! 결론적으로에요. 나는 주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선언하신 거에요. 그분의 민족인 이스라엘 백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들에게 하신 유일한 말씀이에요. 나는 주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결론적으로 마귀도 종교로 약속할 수 있는 거에요. 하지만 우리에게도 영적 분별력이 있어 우리는 속지 않는 것이에요. 진리를 붙잡아야 된다고요. 자기가 진리가 아닌것을 붙잡았다면 그것은 썩은 동아줄과 같은 것이에요. 우리는 우리의 혼을 하나님께 던져놓은 것이에요. 이 혼은 절대로, 이 줄은 끊어지지 않는 것이에요. 혼의 닻을 주님께 걸어야 되는 것이에요. 성경이 없었다면 인류는 절망할 수 밖에 없었어요. 세상은 거친 풍랑이 이는 바다와 같은 것이에요. 


시편 119편169절에서는 오 주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앞에 가까이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내게 명철을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할 수 없다면, 인류는 절망속에 허덕일 수 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절망속에 허덕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그것이 하나님을 신뢰했다는 증거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된다고요. 세상은 성경대로 되어가는 것이에요.




문재인은 자신이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시인해야 된다고요. 나는 공산주의자입니다 이렇게 시인해야 된다고요. 그걸 숨기면 안되는 거에요. 공산주의인 사람이 공산주의 아닌 것처럼 하면 안된다고요. 청와대에는 공산주의자들이 무려 500명이나 있는 거에요. 그들은 모두가 주사파들인것을 시인해야 옳다고요. 시인하지 않을려면 권좌에서 스스로 내려와야 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양심있는 사람들의 행보에요. 아! 나는 공산주의다. 그러나 치리 잘하겠다고 그리 선언해야지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기도: 아버지 하나님, 주의 만찬식에 주님께서는 저에게 가장 적합한 설교를 할 수 있도록 역사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험난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자가 이 민족을 치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동맹국들을 멀리하고 북한과 친해지면서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그들의 횡보에 동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십시요. 이 나라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의 기도를 경청해 주십시요. 이 나라가 월남처럼 되지 않게 해 주십시요. 초청시간에 나와서 기도하게 될 우리 성도들, 자신이 얼마만큼 행복한 그러한 위치에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주님과 관계를 맺으면서 믿음의 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국가를 구하는 일이고, 우리 민족을 구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마귀의 제안을 거절하고 주님의 명령만을 순종하는 그러한 백성들 되게 해 주십시요. 초청시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써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WMSBuFDxM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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