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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수상인(水上人)
등려군(鄧麗君)
나와 그대는 서로 헤어질수가 없어요
아름다운 강물에는 사랑이 담겼어요.
강은 나를 붙들고 또 그대를 붙들어요
물위로 별이 노래하고 달이 속삭여요.
우리가 자란곳인 강을 떠날수 없어요
아름다운 강물에는 사랑이 담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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