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아시아 청소년 대통령 선발대회 개최...대한민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펼칠 기회
‘내가 곧 브랜드다’
청소년에게 기회를
청소년에게 희망을
청소년에게 미래를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용기를 갖고 전진하는 데 대회이자 축제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사장 강성재)은 미와 덕과 지혜를 갖춘 차세대 아시아를 대표할 아시아 청소년 대통령을 선발하는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1일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대한민국의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이며, 국가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대표,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주는 세계의 리더가 될 것이라며‘내가 곧 브랜드다’슬로건 아래‘제1대 청소년 아시아 대통령 선발대회’를 갖는다.
본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하여 전진하기를 바라는 목적의 대회이자 축제이다. 또한 세계의 문화 대통령 방탄소년단(BTS)을 시작으로 K-컬처(대한민국 문화예술), 인물, 경제, 지식을 세계 최초로 고양할 인재를 선발 양성하기 위한 대회로서 코로나로 주춤했던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뒀다.
주최 측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는 '2022년 4월 9일(토) 예선' 을 치르게 되며, '(주)엘리트모델에이전시(EMA)' 에서 개최한다. 본선은 '2022년 5월 21일(토)' 에 가질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 알리겠다고 했다.
청소년 대통령은 꿈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여 자신이 하고자는 일에 기회를 주고 길을 터주고자 함이다.
방탄소년은 세계무대에 서며 대한민국 문화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큰 인물로서의 부상을 하며 우리 경제에 크나 큰 도움과 힘, 그리고 우리 국민들한테 용기를 갖게 하고 희망을 안겨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세계로 알리는 외교적인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이것은 곧 문화강국으로 부상하게 하고 있다.
이런 지식은 곧 나라의 발전의 토대가 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청소년들의 미래가 밝아지는 그들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청소년 대통령은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부여해 자신이 그만큼 중대한 역할과 책임, 그리고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음을 알려줌과 동시에 나라에 이바지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표출할 것이라는 데서 기인하고 출발한다.
청소년 대통령은 우선 아시아를 무대로 뛴다. 그런 후 점점 지평을 넓혀 유럽과 미주 또는 남미 전역으로 활동 무대로 삼는다.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은“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참여 활동의 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코로나19로 지쳐있을 청소년들이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꿔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청소년들이 평가받지 않고 자기를 표현할 기회를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 제공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자한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어 "민주주이를 하려면 책임감 있는 자기표현이 필수라며 민주주의는 어쩌면 자기표현을 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의사 결정 방식" 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자기표현을 두려워해서 남 탓만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 사회는 독재자의 밥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고 봤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에게 기회는 민주시민 양심을 목표로 한다고 법에도 나와 있으면서도 결국은 독재와 노예를 키워냈다. 우리 사회가 독재의 노예를 키워내는 가장 핵심적인 메커니즘이 바로 시험이며, 시험을 보면 A는 맞고 B는 틀렸다고 한다. 문제를 A라고 학생이 해석하면 교사는 맞는다고 평가하고, 학생이 B라고 해석하면 교사는 틀렸다고 한다. 바로 이런 평가가 청소년들을 주눅 들게 하고 있다.
그만큼 청소년들은 시험으로 통과하지 못하면 기회가 없고 꿈은 더 이상 펼치는 데 한계성을 느끼게 했고 저버렸으며, 청소년들은 위축할 수밖에 없었다.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자신의 존재와 위치를 더욱 높게 평가해줄 때 우리 사회는 밝게 되며 미래는 희망차다는 것을 알고 아시아 청소년 대통령을 뽑는 이유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하여 전진하기를 바라는 목적의 대회이자 축제인 아시아 청소년 대통령 선발대회는 청소년들에게‘내가 곧 브랜드다’라는 자부심을 갖게 하여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하는 데 첫째 목표이며, 청소년에게 기회를, 청소년에게 희망을, 청소년에게 미래를 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만들어주어, 이로 인해 즐겁게 놀기도 하고 돈을 많이 벌어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구속 없이 원하는 것을 살 수 있으며, 미래를 위해서 자신을 가꾸는 계획을 설계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멋진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음에도 기회를 찾지 못해 방황하거나 그들이 찾은 일자리는 배달, 주유원, PC방, 패스트푸드, 물건판매, 서빙, 보조원 등 아르바이트로 전전하고 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이런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성장하기를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게 자기 진로를 설계해 보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는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의 생각이다.
그런 기회의 장을 마련해줄 필요가 있다고 보고, 한 대안으로 사회 진출을 위한 진로 등 삶을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 미래의 문을 여는 사회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여‘아시아 청소년 대통령’이라는 새로운 문화 창출을 선보이게 됐다.
청소년들에게 당당하게 자기 표현할 기회를 우리 사회가 제공해야한다는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의 방침이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