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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섬김………나눔섬김봉사 주안장로교회(나겸일목사 ) 폭력사태
하늘. 추천 2 조회 372 12.07.05 08: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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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5 09:17

    첫댓글 이런 글을 왜 이런데서 올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서로에게 덕이 되지 않는 글은 자제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 12.07.06 11:31

    그래요.. 좀 그러네요

  • 12.07.06 12:27

    맞아요. 보시면 삭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 12.07.18 20:29

    저도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 12.07.22 12:14

    현대 건물교회의 보편화된 교회의 타락상을 덮으면 덮을수록 우리 주님의 성전은 더럽혀저 가고 있으니........... 사람에게는 덕이 안될런지는 모르지만주님은 이땅의 타락한 예루살렘교회의 장삿군 성직자들의 밥상을 엎으신적을 기억하자 성령의 교회는 3일만에 다시 세울수 있다라고 하셨다.
    우린 그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무형의 교회속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는지도 모른다.바벨탑 끝에서 우리들의 교회를 보시는 주님을 바라보자.
    언어를 흩으셔 서 인간의 무지함을 가르치셨던 주님을 다시한번 바라보자. 가난한자, 병든자,억눌린자,지하실단간방의 우리안과 같은 힘들게 사는 가족들을 찾아보자 이마에 기름기가 번지르르 흐르고,배

  • 12.07.22 12:33

    가 몹씨도 보기좋게 나오고 금태 안경속의 이글이글 타오르는 야망의 눈동자속에서 어찌 주님이 원하시는 제사장님들을 볼수 있겠는가? 교회를 더크게,종탑은 하늘을 찌르고,끝이 안보일정도로 앉아있는 성도님들의 까아만 머리가 지폐로 보이는 예루살렘의 목사와 장로님들의 환원이 우리 눈엔
    이젠 단념과 체념으로 섞여저 가고 있으니 타락한 사탄의 숨은 진실을 이제야 알것 같다.
    국민이 깨어잇으면, 나라가 바로서고, 교인들이 깨어 있으면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수많은 전교인들의 이름을 매일아침 불러아뢰며 기도 하시는 우리 목사님은 보기싫게 깡말라보이지만 사랑과인자하심의 새까만 눈동자속에서 우린 천국을 본다.

  • 12.09.17 11:55

    이런 글은 득 보다더 손실이 더 많져 . . .가라지 비유. . . . .가라지 뽑으려다
    주변의 알곡들이 아수라장이 되고 상처되고 . . . .결국 알곡들이 뽑히게 되고요
    가라지만 쏙 뽑아버리는 지혜가 있으면 좋은데요. . . .이사람 저사람 실족하게 할바엔 . .

    말씀대로 추수때까지 가만히 두어야 할거 같아요 . . .그 교회 목사님이 가라지라는 것이 아니라 . .
    이런곳에 글을 왜 올리시나요 . .순수한 신앙인들 상처만 줄뿐이네요 . .인증샷을 하세요
    개인의 글을 보고 . . . .;;

  • 12.09.17 11:56

    은혜가 있는 교회는 사단도 같이 뛰져 . .

  • 13.05.29 06:03

    이것이 말세의 증거라 할 수있겠지요 마귀들은 교회를 헐려고 복음을 방해하려고 하고있지요 그런데 그것을 구분도 못하고 함께 뛰는 자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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