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여(餘)자는 나의(余)의 마음은 넉넉하여 사람들(人)을 어질게(良) 하여준다는 글자이다 '곡간(穀間)에서 인심(人心)난다'는 속담과 같이 나(余)에게는 음식(食)을 먹고도 남아서 남에게 까지 베풀수있는 여유가있다는 뜻을 가진글자이고보면 그 실상을 이해하고도 남는다
이 글자를 들여다보면 곧바로 그 뜻이 통하는것이다 나(余)의 마음은 사람들(人)을 어질게(良)하는 훌륭한 재간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나(余)의 식량(食)창고는 넉넉하여 모든사람들에게 인심을 베풀수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인것이다
우순풍조(雨順風調=비바람의 조화로운 은혜)에 시화연풍(時和年豊=해마다 풍년가를 부르세)이면 사람들은 모두가 어질고 마음이 넉넉하여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속을 만들어내게되는것이다 살만한 세상이요 즐거운삶의 여유로운 사회는 새로운 인류문화를 창조해낼것이다 요즘 우리나라는 한류열풍(韓流熱風)을 타고 인류문화를 선도하는 세계의 중심에 우뚝선것같다 어제는 방콕에서 우리의 한류열풍이 비를타고 흡족한 비를내려온통 방콕이 들썩하였다
비를타고 비를몰고온 사나이 가는곳마다 뜨거운 열풍에 시원한 추우(추우=쏘낙비)를 퍼부어대는것이다 미국에서 일본에서 홍콩에서 지구촌 곳곳마다 가는곳마다 그의 인기는 그칠줄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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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 |
영화감상, 음악감상, 신발과 의류 수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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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
2004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2004년 사이버공명선거 홍보대사 2004년 4월 영국관광청 명예홍보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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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
방송 'CNN 토크 아시아(Talk As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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