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합비료(속효성)+유기질비료(지효성)가 함유되어 한 번 시비로 가지거름 및 이삭거름을 동시에 생략할 수 있어 인건비 및 노동력 등의 영농비 절감효과가 큽니다.
2. 고급 식물성 유박이 함유되어 토양물리성 개선 및 토양미생물 활성화로 벼의 등숙율 향상과 완전 미 비율을 높여 수량증대 효과가 탁월합니다.
3. 원예/과수작물의 맛, 때깔 및 당도 등을 높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줍니다.
4. 한번에 수도/원예40 1포 = 퇴비 2포 + 21복합비료 0.5포 + 고토, 붕소 등의 미량원소를 한번에 시비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5. 친환경비료로서 각종 유기태 무기염류 및 아미노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효과적입니다.
6. 입상(펠렛)으로 제조하여 기계시비에 편리하고 토양유실이 적으며 비효가 오래 지속됩니다. |
첫댓글 포장 용기를 보니 수목회에서 사용한것이 아닙니다. 수목회에서 사용한 것은 일반 마대자루입니다...
일반마대에 담기전에 있었던 포장도 위에 있는 포장과 다른지요?
예리한 질문을 보니 열정이 느껴집니다.
마대자루에 든 '한번에'는 오래전에 절품된 것인데 재고로 남아있던 것을 이용했습니다. 효과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위의 '골드30'은 후속 비료로 제가 작년 가을에 구입해서 가을 시비를 한 상태로 그 결과는 올 봄에 싹 트는 것을 봐야 좋은지를 알 수 있게될 것 같군요.
여러 회사에 제품을 우리 분재비료로 써도 적합한지 지금 시험중에 있으니 3월 안으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