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지난 대선패배이후 "검수완박" 처리 안되면 "문재인청와대 20명 감옥갈수 있다"는 말이 나오자,4~5월 위장탈당,17분안건조정위"6분회의"등 온갖 편법과 무리수를 둬가며, "치외법권" 방탄막을 두르기 시작,국회에서 "검수완박"법을 강행 처리 했는데... 0.한동훈의 "검수원복" "검수완박" 시행을 앞두고, 한동훈법무장관이 8.22일 국회법사위에서 이른바,'검수원복" (검찰 수사권 원상복구) 시행령에서 민주당이 지난 4월 검찰이 직접수사할수 있는 범위를 '부패,경제 범죄등 주요범죄"로 줄이는 '검수완박"을 검찰수사범위를 다시 확대했다고, 꼼수라며 국회가 만든 법을 무시했다고 비판하자,한동훈은 민주당이 회기쪼개기,위장탈당이 진짜꼼수라며 응수. 0.문정부와 민주당의 관련사건 -.민주당이 검수완박/검수원복에 메달리며 시행령을 주장하는 한동훈을 해임,탄핵까지 나오는데는 문정권과 민주당 관련사건 때문으로 "월성1호기 경제성조작/블랙리스트/울산시장 선거개입"등을 지들 정부때 수사가 시작되었지만, 아직 마무리가 되지않았고. "서해공무원 피살 진상의혹"과 귀순어민 강제북송'등은 수사대상추가, 두건 모두가 문재인 청와대 윗선이 관여한 의혹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당 대선후보엿던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백천동 비리에 그 부인은 법인카드 사용 의혹으로 경찰에 조사까지 받고 기소되었음은 국민 모두가 주지하는바다. 0.문정권 비호下 파렴치범? -.전 광복회장 김원웅:김원웅의 횡령비리가 지난 1월 드러났는데도,문정권이 조사하지 않았다고 국가보훈처장이 '문정권의 비호를 받은 비리로 보인다"며 감사결과 발표에 고발했는데, ㅇ.김원웅의 횡령/비리로는 국가유공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는 명목으로 국회내 카페운영 수익금 수천만원을 빼돌려 개인옷값,이발비,마사지비로 쎴는데도,문정권은 조사하지 않았고, 새정부들어 감사에서 8억원대 횡령,배임혐의와 수천만원의 법인카드 유용혐의,"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출판사업'에는 백범 김구가 290쪽인데,김원웅 모친 전월선은 430쪽으로 자기가족 우상화에 혈세유용"에 광복회 상근직 12명에서 25명으로 늘린 채용비리까지... ㅇ.김원웅의 친일몰이/친일반역자 매도로 2019년 광복회장 취임직후부터 문정권 코드에 맞춰,친일 몰이에 나섰고,이승만대통령,안익태선생,백선엽장군을 '친일반역자"로 매도하고,본인은 민정당 당료에 국회의원까지 하고도 "대한민국 역대정부는 반민족 친일'이라 하고, 우리시대 독립군 대상" 을 제정해 민주당 추미애에게 수여하고,"쏘련군은 해방군/미군은 점령군"이라며 역사왜곡해도 문재인은 김원웅의 광복절 기념사에 박수치고,이재명은 "내마음의 광복형"이라 하고,민주당 핵심 인사들은 '김회장 말을 깊이 새긴다"며 옹호 해놓고,작금의 상황엔 '공식입장 없다" 한다. 0.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윤미향: 김기현 페이스북에 "위안부팔이 윤마향의원이 왜 아직도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 있어야 하는지 도무지 납득할수 없고,이들에게 출세의 길을 열어주고 적극 비호해온 당시 문대통령과 민주당에서 원천적 책임이 있다" 고 주장 # 結 語 한달여전 민주당 우상호가 한덕수총리에게 '야당의 협조를 받을려면 자극하거나,공격,수사하는 일은 자재해야 한다"며 '한장관에게 이야기 잘해 달라" 했다는데,이는 민주당이 불/탈법 혐의가 있더라도 수사하지 말라는 압박아닌가? 만약 수사헤게되면 '정치탄압"이라 반발하며 한동훈 쫒아내려 하겠지만,검찰이 국민들 신뢰받으려면 누구가 수사대상이 되든 法과 原則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할수밖에 없을터,또한 살아있는 권력도 불/탈법이 있다면,공소시효 지나기전에 엄정하게 조사해야 국민이 믿는 검찰로 기대에 부응할것이다. 폭염과 열대야로 잠못이룬 밤들,이겨내시느라 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한 9월 맞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