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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사는 이야기 지난 주말의 산청에서는 어떠한 일이
백유현(어치) 추천 0 조회 118 13.03.25 19:3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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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5 20:33

    첫댓글 함께하지 못한 주말소식 잘 전해 들었습니다.

  • 작성자 13.03.25 20:41

    그러게요
    오실줄 알고는 층층나무 수액도 엄청스레 받아왔는데
    다른곳에서 더 맛난것 드셨더군요

  • 13.03.25 20:45

    ㅎㅎ 송구합니다 ^&^

  • 13.03.25 23:08

    도대체 은구는 걸뱅이 인것이여
    저 뒤태가 뭐람

  • 작성자 13.03.26 12:30

    멋지잖어~

  • 13.03.26 11:07

    다들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건강하게 잘들계시고....또 찾아뵙겠습니다(닉 변경..ㅎㅎ) 후기에 실명도 바꿔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3.26 12:30

    아 그러셨습니까 그러하도록 하지요

  • 13.03.26 11:16

    이틀동안 촌농네사무실을 방문하면서 느낀...마음은 참으로 표현할수 없을만큼....따사로움과 사람내음새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금방 형님이라 부르고 싶었던 카페지기 님....하회탈같은 미소와 진지하게 살아가시는 삶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항상 촌동네의 삶을 이야기 하시고 그려 주시는 어치누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고향의 옆집 누님 같았던 ..시골아낙 누님... 산청군의 지적도를 바꿔버릴만한...광활한 대지를 정복해 버린 ...고 종성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운주서원의 스님...하얀머리에..우렁찬 목소리가 매력적인 ...이선생님 ( 저의 초등학교 12년 선배시더라구여...^^ )

  • 13.03.26 11:32

    처음 뵜슴에도 불구하고...맛있는 저녁을 대접해주신...벽지장판회사 사장님..사모님...(두분은 남매처럼 닮았슴) ...술이 취해...몸을 가누지 못하는..초라한 저희를 위해..잠자리를 마련해주시고....자연식 황후의 찬으로 아침식사까지 내어주신..백운계곡의 개척자이며 지휘자이신 부부선생님 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제 다시 인사드릴것을 약속드리면서....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

  • 작성자 13.03.26 12:33

    ㅎㅎ 잘 올라가셨으니 고맙고요
    덕분에 참 많이 웃어서 좋았고요
    귀염둥이 부인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다시 오실때까지 지리산마녀 다녀가용...써 놓은것
    지우지 않을께요

    후기를 댓글로 달아주셨네요
    참고로 하룻밤 재워주신 부부님은 김종복님과 뜨게종아님이시랍니다
    벽지장판회사는 현대장식을 운영하시는 부부님이시고요

  • 13.03.26 15:11

    아~~~~~~~~~넵!! 이전의 머리상태가 아니서인지....기억이...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26 17:21

    원추리 잔뜩 뜯어서 데쳐놓고는 요래고 있네요

  • 이제는 거림계곡이 사진으로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좋은 분들과의 인연으로 더욱 활기차지겠네요.
    고니님 부부...사진으로나마 환한 미소를 뵙게되어 좋습니다.
    조만간 직접 뵐 날이 있겠지요.^^

  • 13.03.28 09:23

    네~~ 건강한 모습으로 뵙자구요..^^

  • 작성자 13.03.28 11:12

    이은화님은 언제 거림계곡 가 보시려나
    그래도 거림계곡은 늘 그 자리에 있으니
    가볼 날 오겠지요

  • 지금도 산아래가 야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산청에서 하룻밤 자고 오는게 쉽지 않네요.
    밀린 일이 없으면 토요일 오부면에 갔다가 덕산에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 거림에도 올라갔다오면 좋을텐데...
    토요일 창원으로 돌아와 일요일 꼬박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ㅠㅠ

  • 13.03.28 05:24

    거림계곡 꼭 가 보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13.03.28 11:12

    가면 되지이~
    멀어 못 가나

  • 13.03.28 14:28

    그러네잉
    난 가끔 내가 산청에 산다는걸 까묵고
    인천으로 착각을. . .아ㅡ주 가찹구만 ㅋㅋ

  • 작성자 13.03.28 23:15

    언제 날 잡아 새벽길 나서볼까나
    황사장이야
    낮에는 국밥 갈비탕 팔아야 하므로 못 가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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