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000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IMG style="WIDTH: 499px; HEIGHT: 405px; CURSOR: hand"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7.blog.daum.net%2Fimage%2F9%2Fblog%2F2008%2F01%2F27%2F02%2F13%2F479b69b47f3a7%26filename%3D%EA%B7%BC%EC%A1%B005.jpg" width=472 height=517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view_photo('http://cfs7.blog.daum.net/image/9/blog/2008/01/27/02/13/479b69b47f3a7&filename=근조05.jpg');"></P>
<P> </P>
<P> </P>
<P><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30회 동창 김경화 친구가 오랜 투병생활을 해오다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SPAN></FONT></P>
<P><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아쉽게 2012년4월11일 오전 </SPAN></FONT><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우리곁을 떠나 좋은곳 하늘나라로 떠나버렸네.....</SPAN></FONT></P>
<P> </P>
<P><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조문=1차 4월11일 오후 7시 . 2차 4월12일 오후 7시</SPAN></FONT></P>
<P><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위치=친구병원 장례문화원 - 서울 강동구 천호동 357번지 - 02-486-4444</SPAN></FONT></P>
<P><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문의.안내-안병하 친구 = 010-3339-7876 </SPAN></FONT></P>
<P> </P>
<P><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마음을 함께할 친구들을 위해 입금계좌는 = 신한은행 110-319-573935 강민지(김경화딸)</SPAN></FONT></P>
<P><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SPAN></FONT><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친구들의 많은 조문과 유가족의 위로를 부탁합니다.</SPAN></FONT></P>
<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tr></td></table>
<!-- -->
]]>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부음]
김경화 친구 하늘나라로...
송장현
추천 0
조회 87
12.04.11 13:05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물이 새 생명으로 피어나는 봄, 벚꽃잎은 바람결에 꽃비가 되어 내리는데 경화가 하느님께로 돌아갔네요...
날리는 꽃잎처럼 가벼운 마음되어 떠나가서 고통, 외로움, 염려 모두 내려놓고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친구야! 고통없는 곳에서 못다이룬 모든일 천천히 그리고 편안하게 쉬기를 간절히 염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