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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6일 |
예배시간 |
1부 오전 09:00 2부 오전 11:00 |
통권 16 권 13호 |
사회: 이남규 목사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rit and truth.”
(John 4:24)
Pastoral Letter, TEAMS (팀)에서 알립니다. |
“특별 새벽예배” 3월 27일(월)~4월 15일(토)까지
- 춘계(3월-4월) 대심방(적합한 날과 시간에 신청 요망)
- 전도팀 : 태신자 전도를 위한 모임 매월 마지막째 주 화요일 @ 10:00 a.m. 사무실
매주 금요일 전도 모임에 뜻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12:00 p.m. 교회 2층 라운지
- 친교팀 : 주일예배 후 점심식사 후원(경사일 혹은 헌금)에 동참합시다.
- 남선교회 : 개척교회 후원을 위한 겨자씨 선교헌금(매달 $1)에 동참합시다.
- 여전도회 : 정기모임 3월 26일 @ 1:00 p.m. 2층 예배당
봄맞이 교회 대청소 @ 4월 4일@ 9:00 a.m.
TEAMS’란?
TEAMS’라는 용어는, T (together), E (everyone), A (achieves), M (more), 그리고 S (success)의 합성어로 이해한다. 즉,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하면 더 많은 결실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 교회는 전 성도가 같이 사역하여 대량으로 추수하는 꿈이 있다.
우리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와 기관 |
선교 네팔: 양은용 & 김숙진 선교사
캄보디아: 바티에이 국제대학(김득수 선교사)
교회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캐나다
서부 지방회
EFCC 교단 LPD(Low Pacific District) 지방회
Recent Visitors |
이보람(현우 현준 민아) 성도 김태현 성도 김달우 장로 이봉선 권사
김현종 집사 김요한 목사 가정(주향신 사모 진영 주영)
Weekly Ministries |
요일 | 시 간 | 사 역 | 장 소 |
화 | 6:00 a.m. 9:30 a.m. | 새벽 예배 TEE Ⅳ | 교회본당 교회 사무실 |
수 | 6:00 a.m. 10:30 a.m. 11:00 a.m 11:00 a.m 5:45 p.m 7:00 p.m | 새벽 예배 한나목장 룻목장 브리스길라 목장 디모데 목장 TSY(청소년, 아보츠포드) 목장 | 교회 본당 이남규 목사 가정 김정희 집사 가정 전은순 사모 가정 교회 Lounge 이수민 학생 가정 |
목 | 6:00 a.m. 8:00 p.m | 새벽 예배 목요찬양예배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금 | 6:00 a.m. 10:00 a.m. 12:45 p.m. 6:30 p.m 7:00 p.m | 새벽 예배 목자모임 전도 모임 베드로 목장 바나바 TSY(청소년,랭리) 목장 |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교회 Lounge 교회 교회 |
토 | 6:00 a.m. 8:30 p.m. | 온가족새벽예배 찬양팀 연습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일 | 9:00 a.m. 11:00 a.m. 11:30 a.m. 1:30-2:30pm 2:00-3:30pm | 1부 예배 2부 예배 TSC (KG-Gr.6); TSY (Gr7 -Gr.12) The Sent 성가대 연습 TEE V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교 육 관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
Contents Of Sermon
온유, 여덟째 열매 (시 37:1-11)
성경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다”라고 약속합니다. 온유한 사람이 땅을 얻는 복을 받을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온유”란 “부드러움,” “유약함,” “박력이 없는” 심지어는 “비겁함”의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온유”란 “나약함” 이나 “힘이 없는” 것과는 정 반대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유함과 나약함은 마치 스펙트럼의 양극과 같은 정반대 되는 말입니다. 온유함은 나약함이 아닙니다. 한국 성경에 온유함이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프라우스”인데 “힘” “파워”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대신 “통제된 힘,” “절제된 능력”이라는 뜻입니다. “프라우스”란 길들여진 야생마의 쓰임을 의미합니다. 들에서 자기 멋대로 뛰어 다니던 야생마를 붙잡아 와 길들여서 승마용 말로 변한 말을 프라우스라고 했습니다. 길들여진 야생마는 여전히 강인하고 놀라운 힘과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 맘대로 뛰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이끄는 데로 갑니다. 이것이 온유입니다. 길들여진 야생마는 말을 타는 기수가 고삐를 트는 방향으로 날렵하게 달립니다 힘이 넘쳐 나지만 그 힘이 말을 잘 다루는 기수의 조정에 따라 통제되어 기수가 고삐를 트는 방향으로 힘을 분출합니다. 이것이 온유입니다. 온유함이란 결코 나약함이나 소심한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온유함이란 주인의 목적을 위해서 절제되고 통제된 말의 힘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나약해 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대신 온유해지시기를 원하십니다. 온유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온유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주인의 목적을 위해서 잘 길들여진 말처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자신의 본능을 잘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감정적 충동을 억제할 수 있는 인격이 온유한 자입니다. 그래서 온유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 힘을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생의 지혜를 전하고 있는 잠언은 이런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잠언 16:32). 온유는 성령의 열매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성령에 지배를 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의 삶에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온유한 인품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온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아니 여러분은 온유한 사람입니까?
인생 길을 주님께 맡기는 사람입니다.
온유한 사람이란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입니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온유한 사람이란 “농부와 같은 사람”입니다. 농부가 땅을 갈고 씨를 뿌리지만,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합니다. 농부가 할 수 있는 일은 김을 메 주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농작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비가 필요하지만, 농부는 비를 내리게 할 수 없습니다. 과실에 맛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햇빛이 필요합니다. 농부는 햇빛을 맘대로 할 수 없습니다. 요즘은 전기를 환하게 해서 해를 대신한다고 합니다. 그런 채소는 힘이 없고, 채소가 갖고 있는 영양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농부는 온도도 맞출 수가 없습니다. 모든 농사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온유한, 물건으로 비유하면 자동차와 같습니다. 자동차는 독립적이지만, 운전자가 없이는 1 미터도 갈 수가 없습니다. 자동차가 움직이고 속도를 내려면 운전자가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의 브레이크가 운전자의 말을 듣지 않고 고장 났다면 심각한 사고를 발생합니다.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아도 작동되지 안고 고장이 났다면, 사실 이 자동차는 고치기 전까지는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이란, 하나님께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맡기는 사람입니다. 본문은 그 사실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 37:5). 온유한 사람의 가장 기본은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통째로 맡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NLT 영어 성경은 분문 말씀을 이렇게 번역합니다. “Commit everything you do to the LORD. Trust him, and he will help you.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것(everything you do)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그래서 11절에서는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고 약속합니다. “오직”이란 말씀을 주목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만, 오직 온유한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재산을 즐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져 있지만, “오직” 온유한 사람, 즉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만이 하나님께 재산을 풍성하게 받고 즐거운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 길에 만나는 모든 문제를 다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그것이 사업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자녀 문제일 수도 있고, 내 아내 문제일 수도 있으며, 내 남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내 건강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과의 관계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온유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유한 사람에게 땅을 주신다고 약속합니다.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넘기는 것입니다.
인생의 길을 하나님께 맡겼으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인생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마치 인생의 자동차 키를 하나님께 넘겼으면, 이제 하나님께서 그 자동차를 운전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적하는 곳으로 우리 인생을 이끌어 가시도록, 인생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떠 넘기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에게 상처 주고, 나를 반대하며 공격하는 사람을 만나면, 같이 상처 주고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하나님께 넘기라는 말합니다. 이것이 온유라고 말합니다.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의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시 37:7-8). 우리는 어떨 때 분이 나고 화가 납니까? 누군가 나에 대하여 중상모략을 합니다. 나를 괴롭힙니다. 나를 향해 악을 꾀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화를 내고 분을 냅니다. 그런데 온유한 사람은 이런 사람들을 내가 직접 화를 내고 분을 뿜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넘기는 사람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원수를 직접 갚지 않고 하나님께 떠 넘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남에게 떠 넘기는 성품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만은 자신의 책임을 떠 넘겨야 합니다. 원수 갚는 일입니다. 사람에게 떠 넘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떠 넘긴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피곤한 일이 원수를 내가 직접 갚는 일입니다. 보복은 끝이 없고, 갈수록 커지고 광범위해 집니다. 결국 모두 죽고 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복수 갚는 것은 내가 하겠다. 너희는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내 원수를 갚아 주는 방법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갚는 방법을 어떻게 갚아 주시는지 아십니까?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편 23:5). 하나님께는 내 원수가 나를 보는 앞에서 나를 높여 주십니다. 원수 갚는 것을 내가 직접 갚지 않고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목전에서 내 인생에 상을 차려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전에는 나를 상처 주고, 나를 깔보며, 나에게 함부로 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갑자기 높여 줍니다.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내 소망을 응답해 주십니다. 원수들이 나의 잘 되는 모습을 보면서 분하고 억울하고 어쩔 줄 몰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유한 사람의 인생에 축복의 상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온유한 자의 삶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은 사실, 무능하게 보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소극적으로 보입니다. 할말을 못하는 바보처럼 보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기는 사람이 아니라, 매상 지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보이셨습니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게 뺨을 맞았습니다. 채찍질도 당했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예수님을 조롱하면서 얼굴에 침까지 뱉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손가락질하면서, “네가 유대인의 왕이면, 십자가에서 내려와 봐”라고 조롱했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은 천사들을 명하여서 예수님을 조롱하고, 예수님을 핍박했던 모든 사람들을 하늘에 있는 천사들을 명하여서 모두 없이 할 수 있는 권세 있는 분이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을 수도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조용하셨습니다. 인류 구원의 길을 여시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침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서 배우라.” 온유한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무능하고 바보처럼 보이나, 하나님께서는 큰 상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시 37:11). 무능하고 바보처럼 하나님께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맡기는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재산을 받고, 풍성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남규 목사 (Ph. D.)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Let all that you do be done in love.”(고전 16:14)
Announcement “Welcome new comers to our church.” |
전도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해 봅시다!
전도하면 내가 살고, 교회 살고, 이웃 살고, 나라 살고, 세계가 산다! ☜
“은혜 받기 위해, 예배 시간 15 분 전에 교회 와서 마음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성도 동정 |
- 몸이 아픈 교회 식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고국방문: 김서연 집사 박성희 집사(양무한 학생) 이우기 집사
Coming Events |
3월 26일: 여전도회 정기모임 @ 1:00 p.m. 2층 예배당
3월 27일부터: 특별새벽예배 시작(4월 15일까지)
(팀별로 예배인도 가능한 날에 서명 요망)
3월 27일: 권사 교육 @ 12:30 p.m.
4월 2일: 팀장 축제 @ 5:30 p.m. 교회 Youth Room
4월 4일: 봄맞이 교회 대청소@ 9:00 a.m.
TSC, The Sent Children |
2017 학년도 교사 : ☞☺ 권희정 김희숙 양정숙 이동연 이혜영 (가나다 순)
특별활동: 매 주일 예배 후(1:30-2:30 p.m.) Knitting
TSY, The Sent Youth |
회장: 이겨레(Sophia)
총무: 이영훈(Eric)
Worship
dance team 리더: 김민채 자매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 (2층 예배당)
매주 수요일 저녁 7:00-8:30 (아보츠포드)
매주 금요일 저녁 7:00 – 8:30 (2층 라운지)
목자모임: 매 주일 오후 1:30-2:30 (2층 라운지)
TNT, Young Adult |
정기모임 :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 2층 예배당 )
베드로 목장모임 : 매주 금요일 오후 / 토요일 오전 11시 ( 교회 )
알림 : 교회주변청소 – 매월 둘째, 넷째 주일
주방정리 – 매월 셋째 주일
Finances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
십일조: 이남규(권희정) 강수진(김승모) 박규현(송명순) 박혜숙 임종열 이승현
감사헌금: 이남규(권희정) 강수진(김승모) 고안순 김정희 박선영 이나라 이승현 이준호(김희숙) 정은진 정진원 심방감사헌금: 유정호(신재현) 선교헌금: 박규현(송명순)
주정헌금: 이남규(권희정) 김찬중(이동연) 김경애 김숙연(이수민) 김예서 김예윤 김예인 김유일(이혜영) 김재담/김재이 김준식 김지수 민서영 박은혜 박지훈 박효은/박준형 백남재(김화연) 백진석 신수훈 윤혜영(송성재) 이기수(정수연) 이기혁/이은호 이나라 이승현 이주환(이귀자) 이지현 이현옥 임영미(이동훈) 장선의 전은순 정진아 정진원
소원헌금: 이승환(양정숙) 겨자씨헌금: 80.05불
무명 9명 건축헌금: 김정희 김지수 박규현(송명순) 장종례 펠로우십헌금: 박은혜 이나라
우리 교회는 예수교 대한 성결교단의 미주 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성결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중생하며, 성령 세례로 성결한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질병이 고쳐지는 신유를 믿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의 복음적 자유 교단인 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EFCC)에 속해 있습니다. 복음적 자유 교단은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절대 권위를 가지며, 교단이나 당회에 의해 지역 교회가 통제 받는 것이 아니고(Free from human organization), 교회의 운영은 개 교회의 자율에 따르며, 그리고 의사결정은 교회 멤버들의 동의로확정됩니다. 이 교단의 대표 교육 기관으로는 캐나다의Trinity Western University와 미국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이 있습니다
교회주소: 5673 200 St.Langley, B.C. V3A 1M7
교회전화: 604-530-5912 604-825-8864 Facebook: thechurchofthesent 교회카페: www.thesent.kr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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