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 Greco[엘 그레코,
1541~1614.4.7]
Oil on canvas 125 5/8 x 70 7/8" (319 x 180 cm) Museo del Prado, Madrid 1603-1607 Oil on canvas 102 x 84 cm Hospital de San Juan Bautista de Afuera, Toledo 1608-1614 Oil on canvas 330 x 211 cm Hospital de San Juan Bautista de Afuera, Toledo c. 1608-14 Oil on canvas 224.5 x 192.8 cm (88 1/2 x 76 in.)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1608-1614 Oil on canvas 142 x 193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etail 1608-1614 Oil on canvas 142 x 193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1608-1614 Oil on canvas 97 x 77 cm Museo del Greco, Toledo '
카를로스 슈바베' 무덤파는 일꾼의 죽음 한평생 다른사람의 무덤을 파면서 살아온 나이든 일꾼이 자신의 죽음을 맞게 되는 상황. 엘 그레코 -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사람의 행복한 죽음을 맞는가 초점을 맞춘 작품 오르가스 백작은 겸손하며 성인들을 흠모했고, 헤아릴수 없는 많은 자선을 베풀었다. 모든 부와 명예 건강을 올바르고 신실한(성경에 진실한) 일에 쓴 그의 죽음은 아름답게 그려졌다. c. 1567 Oil on panel, 65,5 x 84 cm Gem?ldegalerie, Dresden 1568 Tempera on panel, 37 x 23,8 cm (central), 24 x 18 cm (side panels) Galleria Estense, Modena 1568 Tempera on panel, 24 x 18 cm Galleria Estense, Modena Paint on board 19 1/4 x 14 5/8" (49 x 37 cm) Museo del Prado, Madrid 1576-79 Oil on canvas 191 x 152 cm Sacristy of the Cathedral of Palencia 1576-79 Oil on canvas 84 x 91 cm Museo de Santa Cruz, Toledo Oil on canvas 31 7/8 x 26" (81 x 66 cm) Museo del Prado, Madrid 1577 Paint on canvas 118 1/8 x 70 1/2" (300 x 179 cm) Museo del Prado, Madrid 1577-1579 Oil on canvas 285 x 173 cm Sacristy of the Cathedral of Toledo 1586 Oil on canvas 480 x 360 cm Santo Tome, Toledo Detail of pointing boy 1586 Oil on canvas 480 x 360 cm Santo Tome, Toledo Detail of count 1586 Oil on canvas 480 x 360 cm Santo Tome, Toledo 1587-97 Oil on canvas 167 x 113 cm Museo del Prado, Madrid 1587-97 Oil on canvas 105 x 86 cm Museo de Bellas Artes, Bilboa 1587-97 Oil on canvas 111 x 96 cm Frick Collection, New York 1587-97 Oil on canvas 207 x 127 cm Museo del Prado, Madrid 1587-97 Oil on canvas 109 x 96 cm Museu del Cau Ferrat, Barcelona 1587-97 Oil on canvas 120 x 145 cm Stavros Niarchos Collection, Paris 1587-97 Oil on canvas 117 x 95 cm Mus?e du Louvre, Paris 1587-97 Oil on canvas 105 x 67 cm Museu d'Art de Catalunya, Barcelona c. 1597 Oil on canvas 47 3/4 x 42 3/4 in. (121.3 x 108.6 cm)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1597-99 Oil on canvas 76 1/8 x 40 1/2 in. (193.5 x 103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1597/99 Oil on canvas 76 1/8 x 40 1/2 in. (193.5 x 103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1597-1600 Oil on canvas 350 x 144 cm Museo del Prado, Madrid 1597-1603 Oil on canvas 111 x 66 cm M. H. de Young Memorial Museum, San Francisco 1597-1603 Oil on canvas 168 x 103 cm National Gallery of Canada, Ottawa 1600 Oil on canvas 41 x 51 in. (106 x 130 cm) c. 1600 Oil on canvas 67 1/4 x 42 1/2 in. (180.8 x 108 cm)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c. 1600 Oil on canvas 90 x 77 cm Museo del Prado, Madrid 엘 그레코 [El Greco, 1541?~1614.4.7] 그리스 태생의 에스파냐 화가. 17세기 르네상스 말기 에스파냐의 펠리프 2세의 궁중화가였고 당시 메너리즘으로 분류된 그의 화풍은 주목받지 못했다. 그의 화풍은 20세기 초 독일 표현주의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오늘날에는 미술사에서 매우 중요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원래는 그리스 사람으로 본명은 도메니코스 테오토코폴로스(Dom?nikos Theotokopoulos)인데, 그리스인이라는 뜻의 엘 그레코로 불렸다. 엘 그레코의 초기 화풍은 정확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하였고 베네치아풍의 색채법을 사용하였다. 베네치아에서 화가로서 입지를 굳힌 엘 그레코는 그가 원하였던 하지만 그의 화풍이 펠리프 2세의 마음에 들지않아 궁중화가를 그만두게 되었다. 그가 그린 대부분의 그림이 종교화와 초상화였고 회색빛 명암과 색채, 비정상적으로 길쭉하고 뒤틀린 인체묘사로 사후 오랫동안 그의 진가가 묻혀져 있었으나 19세기 이후 재평가되어 P.세잔을 비롯한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20세기 초 독일 표현주의가 등장하면서 그는 미술사에서 신기원으로 이룬 가장 중요한 작가로 평가되기 시작했다. 에스파냐 궁중화가로서 톨레도에 정착한 후 평생 그곳에서 그림을 그렸고 에스파냐 왕궁이 떠난 뒤에도 톨레도에서 계속 살았고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대표작으로 《오르가츠 백작의 매장》(1586) 《성 마우리티우스의 순교》 마드리드의 프라도미술관, 에스코리알궁, 톨레도의 미술관과 여러 교회에 훌륭한 컬렉션이 있다. |
첫댓글 언제 들어도 좋은 아베 마리아 감사합니다 윤숙님!!
여량님 감사합니다..귀한시간 내주셔서요..
오후 남은시간도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감사합니다..
엊그제 인문학 강의에서 들었는데,
서양화는 꽉 체우고, 동양에서는 공간(여백)이라는데...
음양 처리가 강해서 그런지 뭔가 강한 느낌이 듭니다.
그림과 음악의 메칭이 너무 좋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감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그림에 대한 지식이 많으실것 같은 다물님께
죄송합니다..저는 그림에 상식도 그다지 많지도 않은데 이렇게 들려주셔서
귀한 댓글과 힘을주시니 영광입니다..감사합니다..고운밤 되십시요~~
@윤숙. 저도 그림에는 그의 문외한이지만,
"윤숙"님은 그림에 대한 열정이
전문가 못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귀하고 신비한 작품들을 맘껏
볼 수 있게 해 주시는 이 방에만 오면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자료를 올려 주시는
윤숙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맘비니님~~~
그림에 조예가 깊으신것 같이 이렇게 올리고 있는제가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귀한 댓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윤숙. 전혀 부끄러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작품을 감상
할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