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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맛집 멋집 불금에 찾은 서촌 맛집 '대장장이'
violet 추천 0 조회 563 15.04.26 12: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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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26 12:07

    첫댓글 설명 글 작성 중..^^

  • 15.04.26 13:28

    멋진 대장장이가 진가를 발휘하는곳이군요
    크다란 무쇠화로만으로도 군침이 도네요
    시간이된다면 함 가 보고싶네여

  • 작성자 15.04.26 15:45

    이태리에도 두 가지 스타일 화덕이 있나보더라구요.
    저런 나폴리스타일과 좀 작은 스케일의 전통 벽돌화덕이랑..^^

  • 15.04.26 14:02

    기억해둘께요

  • 작성자 15.04.26 15:47

    맛 정말 추천할만 했어요.

  • 15.04.26 19:36

    울막둥이 데꼬감 좋아할텐데~~~^^

  • 작성자 15.04.26 23:56

    둘이 저정도는 좀 양도 무리고..
    좋아하는 종류 파스타와 피자만 하나씩 시키면 36,000원 정도?
    저 샐러드 강추인데 135,00원이던가..
    애들도 좋아할거예요.^^

  • 15.04.27 09:03

    횟집이나 한정식 아니고는 당췌, 구미가 당기질 않으니.. ㅠㅠ
    나도 이태리 음식 등 양식 좋아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 작성자 15.04.27 09:15

    태현님 막내딸랑구는 아주 좋아할텐데요.

    강남 최고 일식집 하나 포스팅 해드릴까요?^^

  • 15.04.27 16:43

    화덕 피자는 느끼하지 않고 단백해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
    파스타도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15.04.27 17:24

    딸랑구랑 아들이랑 셋이 저정도 시키면 딱 맞을거예요.
    손님 대부분이 거의 젊은이들~

  • 15.05.01 08:14

    땡기는 거 두 가지요.ㅋ
    감베리 파스타와 티라미수~
    새우를 워낙 좋아하고 매콤한 맛이 훅 땡깁니다.ㅎㅎ
    지난 주 토요일 벼룩시장 끝내고 투썸에서 빙수 먹고 티라미수 사와서 폭풍흡입.
    빙수는 별로였는데(역시 설빙이 좋아요), 티라미수는 투썸이 먹을만해요. 다른 곳에서 먹어봐도 투썸 스타일이 제게는 좋다는..

    각 메뉴마다 들어간 재료 소개 페이지도 재미있군요. 가고싶다가고싶다아~~~^^

  • 작성자 15.05.01 09:05

    누가 별사모 좀 데꼬 대장장이 가라~!
    비비디바비디부~~!^^

  • 15.05.01 09:09

    @violet ㅋㅋ제 발로 걸어가는게 빨라요.
    제 주변에는 파스타 즐기는 사람이 엄떠서..ㅠㅠ
    큰 딸 입맛이 요즘 집밥만 찾아서 갸도 어렵고, 둘째는 알바하느라 바쁘고, 꼬맹이는 싫어하고..ㅎㅎ

  • 15.06.28 10:00

    북촌에 이어
    요즘은 서촌도

    덩달아
    뜨는 것 같은데...

    예전에
    호젓하고
    조용했던 곳들도

    상업지구로
    변해가니 조금은
    안타까운 느낌도 듭니다.

    서촌하면
    인왕산 수성동
    계곡과 둘레길 지나

    윤동주 기념관
    백사실 계곡도 좋지요.

    저는
    서촌가면
    "아담집"이라는
    작은 식당에서 백반을

    사먹는데...
    그곳도 한번 가보셔요.^^

  • 작성자 15.06.28 12:44

    넵.아담집 기억에 담아둘게요.^^

  • 15.09.26 00:20

    지두 백반과 ㅎㅎ

  • 작성자 15.09.26 00:38

    아 오밤중에 맛집 탐방 댕기심 안 되는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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