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물농장에 누렁이라는 개 한마리가 나왓습니다...
그누렁이가 나온이유는...갖은폭행으로 인해 나왓더군요 ...
정말 보는동안 경악을 금치 못햇습니다...
누렁이의 주인은 어떤 한 할아버지인데 ...
그할아보지가 목줄 큰걸사서 2번이나감고 ...
털관리한다면서 주인이 좋아 꼬리치는 강아지한테 칼질하고 칼로 콕콕찌르고 ...-_-
또한 집옆 음식물쓰레기 장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밥으로던저주고 ...
그리고 호스로 물틀어놓고 개의얼굴에다 사정없이뿌리기...
마지막으로 생각할수도 없는 폭행행위...(삽으로도 강아지를 떄립니다..)
이건 모하자는건지... 동물농장측에서 할아버지 그러시면안되요
하니깐 하는말이..내소유물이라고 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증거잇다는말에 아무말도 못하면서 ...
생명이잇는것을 어떻게 소유물이라고합니까 ..노예도아니고 ...-_-
오늘 동물농장 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아무리 할아버지가때려도 주인이라고 ...할아버지오면
꼬리치는누렁이......그거보면서 정말 가슴이 찡햇답니다...
그리고 이계기로 우리가 모두
반려동물에게 잘대해주엇으면합니다..
첫댓글 반려동물뿐이아닌 모든동물,생물 개미에게조차도 잘해주어야합니다!
그 할아버지는 죄송하지만 저에게 좀 맞아야 겠어요...오마에와 모 신데이루...(넌 이미 죽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