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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홍기정 선생님 면회를 다녀와서...
리마챨리 추천 6 조회 593 14.09.28 00:2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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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8 04:41

    첫댓글 잘 다녀오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방문기 감사합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가족면회만 되는 줄 알았는데,..

  • 14.09.28 05:31

    월요일은 우선, 정회장님을 대신하여 전호승 선생님이 면화갔다 오실겁니다.

    우편번호 442-60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우체국 사서함 17호
    <수번 1107 홍기정>

  • 작성자 14.09.28 23:41

    홍선생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아직은 한참을 모자라는 나락라고 생각을 합니다.

  • 14.09.28 05:02

    항소를 잘 준비하셔서 억울함이 풀렸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9.28 23:42

    그렇습니다. 억울함이 플려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을 듯합니다. 다깉이 응원을 해야만 합니다.

  • 14.09.28 05:16

    리마찰리님! 다녀오셨군요.
    힘이 되는 좋은 일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_

  • 14.09.28 05:14

    구교수님이 염려를 하시던 소송자료를 누가 전해주셨군요,
    고마우신 일을 하셨군요.
    그분께 감사드립니다._()_

  • 14.09.28 05:30

    엊그제 서울서 광주 잘 가셨는지요. 주시고간 볼펜 가난한 사피자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 14.09.28 05:37

    저도 그런 일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4.09.28 23:43

    관청피해자들은 다 같은 마음이지요. 억읋고 분하고 원통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다같이 도와야 합니다..

  • 14.09.28 07:30

    리마찰리님 홍선생께 면회다녀오셨군요.
    많은 관청피해자 회원님께 귀감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뭉쳐서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남을 위로할 수 있는 우리 회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9.28 23:44

    우리 다같이 뭉쳐서 힘을 발휘해야만 합니다. 뭉치지 않으면 힘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 14.09.28 09:46

    대한항공 기장님 세세한 이야기 수고많으시고 수감번호 1107 홍기정 아니
    인터넷서신 보내고 리마찰리 게시글 훈운한 인정
    월요일 전호승 신영애 같이 면회같이 동성살피고 카페에 게시글 올리겠습니다

  • 14.09.28 10:14

    존호승 선생님 존경

  • 14.09.28 16:06

    홍기정씨에게
    존심 죽이고, 군대동기 정아무개에게 진실을 밝혀 달라고 매일 옥중편지로 애원하라 해 보세요
    사는 길은 그것이라고요
    잘 다녀 오세요

  • 14.09.28 22:38

    정회장님 면회는 안갔어도 대한항공 리마찰리님 동태살펴 수번1107알서
    홍기정씨에게
    존심 죽이고, 군대동기 정아무개에게 진실을 밝혀 달라고 매일 옥중편지로 애원하라 해 보세요
    사는 길은 그것이라고요 이미 인터넷 서신전달하여 읽어보았으라 믿사옵니다

  • 14.09.28 11:18

    리마찰리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식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조만간 면회를 다녀올가 합니다.

  • 작성자 14.09.28 23:47

    고문님 감사합니다. 억울한 사람들은 우리가 도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14.09.29 16:28

    면회는 하루에 한번만 3명까지만 되고 그날은 다른 사람은 안되니까, 사전에 전화로 1544-1155로 예약을 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 14.09.28 20:31

    잘 하셧습니다.
    우리같은 사법피해자들이 감옥에서 당하는 고통은 갇혀 있는 고통도 크겟지만 억울함때문에 하루에도 수천번씩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길이 없는 것입니다.
    온몸이 터져버릴것 같은 분노로 가득차다보면 감옥에서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견디기가 힘들지요
    사피자분들중 많은 분들이 몸과 마음이 상한 상태입니다. 특히 마음이 상해서 화병과 각종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울화가 치밀오르고 끓어오르니 참을수가 없지요.
    진짜 찢어죽일놈들을 생각하면~~

    홍기정 선생이 더이상 고통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빠른 무죄선고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 14.09.28 23:54

    홍기정님 법정구속 안타가운 일이며 리마챨리님의 면회 소식 감사하며 여명님과 같이 면회 다녀오겠습니다..

  • 작성자 14.09.29 05:27

    불의를 보고 못 참는 안성님의 건투를 빕니다.

  • 14.09.29 00:28

    이러한 사건들은 보고있자니 세월이 거꾸로 흘러 가는것 이 한눈에 보이네요,ㅠ ㅠ

  • 작성자 14.09.29 05:34

    영국의 역사학자 E.H. Carr는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그의 명저의 말미에서 "그래도 지구는 움직인다." 는 코페르니쿠스의 독백을 인용하면서, "역사는 다소 지체되기도 하고 때로는 후퇴도 있지만, 그러나 그 후퇴마저도 전진의 한 과정이며 따라서 전진의 발걸음은 끊임없이 지속될 것이다."고 했습니다. 거꾸로 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이 전진을 멈출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사법개혁은 절대로 멈출수 없는 절대절명의 숙명입니다.

  • 14.09.29 01:00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 중 사람은 두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1. 자기가 겪었던 어려뭄을 알고서 기꺼이 도와주는사람과
    2. 오히려 도와주기는 커녕 갈구는 사람도 있습니다.
    리마찰리님은 전자의 좋으신 분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_()_

  • 작성자 14.09.29 05:35

    과찬의 말씀입니다. 더욱 그리하라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 들르지 못하니 깊이를 모르겠군요 암튼 화이팅

  • 14.09.29 10:57

    리마찰리 기장님 면회소식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이번주에 면회 다녀올 예정입니다.

  • 작성자 14.09.29 14:13

    주로님, 오랫만입니다. 잘 계시죠? 면회는 하루에 3명이 한번에만 면회가 되니까, 누가 먼저 면회를 했으면 그 다음에 가면 그날은 면회가 안됩니다. 잘못하면 공칠수가 잇습니다. 이점을 착안하셔서 전회로 예약을 하면 됩니다. 1544-1155로 면회 예약이 되니까 이점을 착안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이 카페에 어느날 면회를 가겠다고 선언을 하면, 그날은 다른 사람은 가면 안되는 날입니다.

  • 14.09.29 16:53

    리마찰리님, 수고하셨습니다.감옥에 있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사피자는 개개인은 아주 우수하나 어딘가 착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좀더 좋은 일 하였으면 합니다. 올려진 주소로 일면 일식 없지만 인터넷 서신 올리겠습니다.
    내용은 몰라도 억울함 확신 합니다.

  • 작성자 14.09.29 18:08

    산중거사님 감사합니다. 알지도 못하지만 격려차원 서신을 보내겠다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필승!

  • 좋은 일을 하셨읍니다. 무지 감사합니다.

  • 14.09.29 21:26

    이럴때 눈깔뒤집고 서로 도와야하는데 도움이되지 못해 무척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30 00:32

    마음으로라도 격려를 보내시면 됩니다. 가능하시면 용기를 잃지마시라고 편지라도 보내면 좋고요.

  • 14.09.29 23:29

    무어라 말할수는 없지만 마음이 무척 무겁 습니다.

  • 작성자 14.09.30 00:33

    마음으로나마 응원과 격려를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14.09.30 10:08

    수고가 많으십니다. 영치금 입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액이나마 입금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9.30 14:08

    전화 1544-1155로 전화하면됩니다. 수원구치소 수번1107홍기정으로 한다고 하면 받아즙니다.

  • 14.09.30 15:12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4.09.30 15:33

    전화했는데 가상계좌 알려달라고 했더니 면회한 적이 없으면 가르쳐 줄 수 없다고 하네요. 죄송하지만 리마챨리님께서 쪽지로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 14.10.05 00:38

    거리가 멀어서
    직접 가서 뵙지는 못하지만
    리마챨리님께서
    고생많으셨습니다.
    홍기정 선생님께서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4.10.05 10:34

    리마찰리 님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옥담안 조그마한 세상에서 지냈던 경험이 있는 몸이라 그 곳 사정은 그 누구보다도 훤히 알고 있으면서
    제 사정이 어렵다 보니 도움은 드리지 못하고 오직 건강하신 모습으로 나오시길 기원하는 마음 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억울한 부분들이 하루속히 해결되어 명예를 회복하시고 빼앗긴 재산도 꼭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4.10.15 00:47

    속히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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