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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내들
 
 
 
카페 게시글
생생정보 DEY
리틀자이언츠 추천 0 조회 684 19.03.17 17: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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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7 19:47

    첫댓글 쬐끠만 꼬마 바지선 워낙에 큰배가 크니까
    작게 보입니다 그려 그래도 5대가 힘을 합치네요 ^^

  • 19.03.18 07:49

    기분좋은 월요일 파이팅 하시고요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먹거리 잘챙겨
    잡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 19.03.18 15:41

    이제 봄이 왔네요.
    혹독한 계절을 견뎌내고
    맞이하는 봄은 참으로 기쁨 입니다.
    인고의 세월을 견뎌낸 인생처럼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 뒤에 맞이하는 빛처럼
    봄은 그렇게 상큼함과 기쁨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옵니다.
    꽃이 피고 신록이 돋아나오고
    생동하는 계절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혹독한 겨울이 없다면
    겨울을 매섭게 견디지 못하면 볼수 없는 것들입니다.

  • 19.03.21 21:27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었던 오늘 이었습니다.
    내리는 비에 그동안 메말랐던 대지가
    조금은 물기를 머금을 수 있겠지요.
    이 비 그치고 나면...
    시 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들의 향연이 시작 되겠네요.
    봄비로 시작하는 아침!
    오늘도 즐거움속에 행복을 쌓아가는 내일 좋은 하루 되세요~

  • 19.03.26 19:15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곳 !!!
    궁핍한 곳일 수도 있고, 넉넉한 곳일 수도 있습니다. 므흣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니고 운명처럼 주어진 조건입니다.훗
    중요한 것은 그 조건을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샤방
    어떤 조건이든 '내가 되는 법'을 찾게 된다면... ~ ~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곳이 최고의 고향입니다.~빵긋

    찬바람이 불어도 봄은 성큼 닥아 오고 있네요.~><
    오늘도 사랑이 가득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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