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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행복찾기
 
 
 
카페 게시글
약이 되는 이야기 '태어난 적도 없고, 죽은 적도 없다' <라즈니쉬 묘비명>
햇빛엽서 추천 0 조회 673 11.01.30 11:2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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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31 00:50

    첫댓글 "나는 이제 육체의 한계를 벗어나...어느 제한된 공간에 머물 필요가 없다."
    "1931년12월11부터 1990년 1월 19일까지 이 세상을 방문하다."
    영적 스승의 '대자유'가 전해집니다. _()_

  • 작성자 11.01.31 11:43

    예.. 저는 몇년전에 라즈니쉬의 책 <개밥>을 읽어보았는데요..
    정말 재밌고, 또 '깨몽'의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라즈니쉬는 제한된 공간에 머물지 않고 여기 춘천에 석사동 아파트까지.. ㅎㅎㅎ

  • 11.01.31 08:55

    언젠가 그말씀을 이해 될것 같아요.

  • 작성자 11.01.31 11:42

    이해되는 순간 크나큰 평화를 느끼실 겁니다.
    옴 샨띠.. 늘 평안하시기를 _()_

  • 11.01.31 13:58

    "태어난 적도 없고
    죽은 적도 없다.
    ...다만 이 세상을 방문하다."
    정말 멋집니다.오쇼라즈니쉬.. 한 때, 이 분 책 한권없는 사람이(?) 없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_()_

  • 11.01.31 15:07

    참 멋지신 분
    참 마음을 가르쳐 주신 분입니다.

  • 11.02.08 00:11

    나에게 종교에 대한 편향성을 완전히 해소시켜 준 스승이자 등대입니다,

  • 11.02.13 11:38

    정답입니다....정답.....저는가끔 너무 힘든일이 있을때...70,80년 후를 생각해 봅니다...이 육체도 벗어나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자리 말입니다...지금 살아 움직이는 것이 꿈만같단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1.02.13 19:00

    참 좋은 방법이네요.. 7-80년 후를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돌아가 있을까요? 아니면 돌아가 돌고 있을까요?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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