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6 예빈이의 주방 + 예빈이의 장금이의 솜씨 앞 아침
예빈 맥주바 열어 준 비비 바른 얼굴로 둘다 좋아하는 음식으로 준비하고 주성 (세수하고 비비 바른 얼굴) 옆에 커피포트에서 캡슐 커피를 내리고 예빈 국그릇을 세개를 올리고 주성 식탁에 반찬을 넣고 예빈이가 밥을 푸면서 키스하면서 주성이의 스마트폰으로 예쁜 예빈이 사진찍는 얼른와 애교 부리고 주성옆에 앉아 맛있게 밥을 먹는 예빈과 주성 둘의 호흡이 척척 맞는) 다 먹고 나서 그제야 먹고 난 것을 설겆이를 도와주는
예 빈 (오늘은 g90 3.5 e-s/c awd 화이트와 카니발ka4 보가 하이리무진 블랙 준비하는) 트렁크 큰 거 준비 해야되지 않아요
주 성 (g90 3.5 e-s/c awd 에어서스팬션 준비하는 스카라 환자라 끼어있는)
예 빈 (즐거운 가만 주성이를 보다가 사랑스럽게 보는) 오빠가 이제부터 엄마한데 너무 잘해서 그렇게 잘해서 내가 왜 오빠 옆에 있는 줄 알아요 오빠 같은 사람 보기 힘들거 같아서 (하다가 사랑스럽고 의식해 주성보는)
주 성 (미안하고 잘해주어야 싶고 아아를 마시고 이 상황이 사랑스럽게 보고 싶다)
예 빈 (주성이가 있으니 사랑스럽게 보고 말하고 폰 커낵터로 차량 확인하는 차량 한쪽에 48V 일렉트릭 슈퍼차져 차량에 크롬 죽이기를 한 차량이 으르렁 되고 있고 그러다 옛날 생각이 나는지 다시 주성이 보고 않고 주성이 보고 울고 싶은데 즐거운 날인데 참고) 이제 와 더 잘하면 내가 미안해서 어떻게 (KA4 시그니쳐 하이리무진 보가 레그룸에 두툼한 돈 봉투 주면서) 커피 마시고 출발합니다
주 성 (폰 커낵터로 시동걸어주고 말 끝나기 전에 같이 타고 가려고 했지만 보가9 리무진 타보고 싶다고 그래서 한 대 더 가지고 가는 그리고 예빈이 운전하지 말라고 하고 더 주고 의전차량이니까 그려러니 하고)
예 빈 (주성이 보며 또 보고 다시 사랑스러운 💕) 그러게 내가 운전하고 간다니까 내가 돈을 주고 운전사를 왜 구해(미안하고 너무 눈물이 나고 미안해 안아주고 타는) 여보야가 (주성의 g90 3.5-e 슈퍼차쳐를 가르키는) 자기가 편하게 가면되지 내가 뒤에 타고 어떻게 가요 자기는 운전하면서 가는데
주 성 (차에 타다 말고 예빈의 말 끝나기 무섭게 키스를 하는)
주성 예빈 키스를 하고 출발이 지연되는
주 성 (기분 좋은 💕) 우리 맘은 예빈이가 같이 타고 가자고 그랬는데 엄마는 KEYVANY 컴플릿 G63 AMG 이거 타고 바로 온댄다 그래서 잠시만 기다려 달래는데 (하고 아아 마시고)
예빈 사랑스러운 주성 팝콘을 튀기면서 파파박 소리가 나는 그리고 태리맘을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