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재미있게본 드라마 입니다.
영화 부르스윌리스 주연의 12몽키즈의 연장선?? 같은 서양드라마 입니다.^^
요건 영화 포스터입니다.
이건 드라마 메인?입니다.^^;;
시작은 이렇게... 세상이 바이러스 때문에 70억?이 죽습니다..;; 그리고 일부만 살아 남아
과서로 가서 리셋?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식으로 시작 됩니다. 영화 12몽키즈보다
더 빠른 시점을 그린거 같습니다.^^;
중간에 여자의사를 찾고 어쩌구... 지나가서 2015년에서 ~ 2043년?까지의 이야기를 합니다.
누군가에 의해 바이러스가 퍼지고... 빠른속도로 모두 죽고....
바이러스로 죽은 사람을... 구덩이에 모아서...
화르르르...;;;;;
그중에 몇몇은 내성이 있다고 할까요? 면역이 되서 살아 남지만... 무정부 상태에서 약탈자..
드라마 에서는 Scavengers라고 부르더군요.... 음... 영어로는 썩은 고기? 길거리청소부? 이런 뜻인데요... 한마디로...약탈자, 강도?를 청소부 라고 칭하는거 같습니다.... 나머지 극소수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하로 숨어 들어가고... 과학자들이 그들을 찾아 무언갈 할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려 한다고 하네요... 그게 리셋스위치...ㅎㅎ 그걸 위한 마지막 옵션이 된게 시간여행을 하는 나다?? 뭐 이런 방식 입니다.^^ㅋㅋ
뭐... 사실적인건 거의 없지만.... 위 스샷 부는 정말 무정부 상태가 되면 인간이 어떡게 변하는지...
를 잘 나타넨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2편이 기대가 됩니다.^^
첫댓글 에피소드1만 나온 상태인가요? 어떨지 궁금해요 ㅎ
넵 1만 나왔구요.. 아마... 영화의 연장선이 아니라... 다시 영화를 지금 시점에 맞게 각색? 한거 같습니다.^^;
영화도 안봤는데, 영화부터 한 번 봐야겠군요.
영확 아직 있을지..^^??
새로나온 미드인가요 찾아봐야겟군요 ㅎ
네. 새로 시작 했네요.^^
영화 참 재밌게 봤는데. 드라마도 재밌겠어요
처음 나오는게 재미있더군요. 위에 사진이 재난에 대한 전체 내용?ㅋㅋ 장면 같습니다... 하여간 중간중간 쓸만한 정보들이 나올꺼 같아서요.^^;
영화 마지막장면이 압권이죠.ㅎ
마지막 장면이 해깔려요..ㅎㅎ?? 그... 범인이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거기에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 탄거 같은 영상으로 알고 있는데요..ㅎㅎ??
@건강하자임사장(경기) 병균인지를 퍼뜨릴려는 싸이코를 막으려다 경찰에 총맞아 죽으면서 주위들 둘러보다 죽어가는 자신을 바라보는 어린시절의 본인을 보게되죠.
임사장님이 말씀하신 장면은 미래에서 부르스윌리스보낸 사람이 싸이코 조교가 갖고있던 문제의 병균을 회수하는걸로 끝나는것 같습니다.
@즐기기(천안) 아니요..회수 못해요... 게이트에서 뚜껑을 열었거등요...ㅎㅎ;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오래전에 본거라 결말 찾아봤더니 의견이 분분하네요.
명작이죠. 저도 막지 못 하는걸로 기억하는데ㅠ브래드 피트의 똘끼 가득한 연기도 좋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