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으로 고생하는 분 중에 혹여, 도줄에 관심이 있으면 문의 해 보세요.
무업이 꼭 굿하고 점보고 이런것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의통이 열리면 사회적으로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을 많이 할수가 있어요.
도줄 잡는건 당사자의 의지만 있으면 된답니다.
많은 돈 들여 굿하지 않아도 되고,,, 무불통신 공부하고픈 분은 인연되세요.
기운 읽거나 점 볼때만 잠시 열어서 교통하면 되고,,, 공부하는 재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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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전래의 비손과 신명공부를 권 해 드립니다.
사람이 가지고 태어 난 명(목숨)을 性(근본자리)에 잇는걸 말합니다.
기도를 통해(그냥 손만 비비는건 아닙니다. 이에도 법식이란게 있어요) 천, 지, 인을 하나로 합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영안이 열리면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무너 뜨릴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현실에 적용하게되면 신점이요,,, 개운이요,,, 치병이 되는겁니다.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