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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블랙박스를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글쓰기 백제본기 古爾王(고이왕) 기년조정
라디오 추천 0 조회 77 16.08.01 04: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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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6 13:51

    첫댓글 "고이왕은 개루왕의 2자야"는 둘째아들이란 뜻이 아니고 2자 그러니깐 친아들은 아니지만 법적으로 상속권으로 따지면 개루왕의 뒤를 잇는 사람으로 해석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친아들이면서 둘째아들은 "중자^라고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

  • 작성자 16.11.26 17:40

    아니죠.

    고이왕은 초고왕의 아들인데..
    초고왕이 친어머니랑 결합하여 낳은 아들입니다. 친어머니가 낳았습니다.

    모자근친 관계로 낳은 아들이죠.
    그러니, 초고왕의 아들이 맞긴 맞죠.

    이 때는 어머니의 아들이 되니까, 고이왕은 초고왕의 친동생이 됩니다. 그런데 동시에 초고왕의 아들이 되기도 하죠.
    그들의 관계 설정은 그들이 결정하게 됩니다.

  • 작성자 16.11.26 18:47

    개루왕의 둘째 아들이란 표현은 삼국사기 저자들이 조작한 것이죠.

    http://cafe.daum.net/sijeong7101/GAFp/175

  • 작성자 16.11.26 18:45

    百濟王記(백제왕기) 仇知王(구지왕)

    諱伯古 己婁王第七子 而盖婁王之異母弟也 寬仁有聖德 國人敬慕之曰 “仇臺王復來矣” 時盖婁王同母弟皆持寵 擅威 不得人心 盖婁王深疾之 臨崩 謂其后沙氏曰 “吾弟雖多 唯伯古最賢 吾死而汝子皆幼 若諸弟得志 必不利於汝子 未若迎伯古以爲汝繼夫” 沙氏乃以深夜密納宮中 是夜雪深丈餘 諸王弟皆不能知
    諱(휘)는 伯古(백고), 己婁王(기루왕)의 7번째 아들이며, 盖婁王(개루왕)의 배다른 동생이다. 너그럽고 인자하며 성덕이 있어, 나라사람들이 그를 敬慕(경모)하며 말하길 "仇臺王(구대왕)이 다시 왔구나" 라고 하였다. 이때 盖婁王(개루왕)의 同母(동모) 동생들이 모두 왕의 은총을 믿고 위세를 마음대로 하

  • 작성자 16.11.26 18:46

    구지왕이 기루왕의 7번째 아들이다.
    구지왕은 盖婁王(개루왕)의 배다른 동생이다.

    기루왕 ---- 구지왕 --- 초고왕 --- 고이왕.

  • 18.04.15 18:19

    초고왕과 고이왕은
    서로 다른 계통입니다.

    요서의 대방군 설치로
    황해도에 나갈에 의한 대방국이 성립되고
    경기도에는 고이왕에 의한 말갈국가가 성립됩니다.

    요서에 한사군 설치로
    낙랑조선인들이
    대동강에 낙랑국을 설치한것과 같습니다.

  • 18.04.15 18:23

    고이왕 .개루왕 2자
    비류왕. 구수왕 2자
    근초고왕. 비류왕 2자
    혜왕. 명왕 2자

    부자관계가 아니라
    가문과 가문의 여자가 매체
    생물학적 부자관계가 아님

  • 18.04.15 18:24

    태자
    원자

    장자
    제2자
    중자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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