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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뉴욕 '3박 4일' 여행 - 아주 '사적인' 사진 후기
tapas 추천 0 조회 296 17.05.17 00: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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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7 07:41

    첫댓글 手不釋卷 하시는군요. 책만큼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영화에서 보던 모습들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네요. 요즘은 고흐의 그림을 스캔해서 질감까지 느껴지는 그림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런 그림을 구한다 해도 실제 가서보는 느낌과는 감흥이 다르겠지요.

  • 작성자 17.05.17 09:13

    감사합니다. 역시 실제 보는 것의 감흥은 말로 쉽게 표현하기 힘들더군요.

  • 17.05.17 08:50

    '돈 맥클린의 빈센트'를 들으며 저도 고흐를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좋은 공부를 했습니다.
    행복하신 모습을 뵈니,
    제게도 행복이 전해져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5.17 09:15

    감사합니다. 여전히 피곤함이 남아 있어 힘들긴 하지만 행복한 마음은 가득합니다.

  • 17.05.18 11:42

    타파스님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의 혼이 살아있는 실물과 이미테이션과는 정말 많이 차이가 나지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5.18 11:37

    감사합니다. 실물을 보는 느낌은 정말 교감이 되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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