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크킹을 하시면 아시겠지만, 가톨릭은 교황에게 해당국가에 대한 침략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황에게 침략 요청말고 해당 작위의 클레임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교황이 명분을 주는 것이기에 당연하지만, 교황이 봉신일 경우 무조건 수락합니다.
게다가 강한 명분이기에 10개 명분을 얻었다면 모두 한꺼번에 빼앗는게 가능합니다.
교황이 내 봉신이 아니라면, 식탐, 탐욕, 질투같은 7대죄악 트레잇이 많은 군주에 경우에만 가능하며,
그마저도 maybe 셋팅이기 때문에 무조건 수락해 주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여군주라면 유혹트레잇켜고 교황을 유혹하는것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교황과의 관계가 백작령 -10, 공작령 -20이라는 상당히 큰 관계도 패널티이고
신앙심을 상당히 많이 잡아먹는다는 것입니다.
교황이 봉신이라면 관계도가 -로 되지 않게하는것이 좋고(관계도가 -면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종교 기사단에게 300원 내고 신앙심을 얻는 것을 이용하기 위해 종교기사단 하나 정도는 봉신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자신이 제국이 되고 교황을 봉신화 시키기만 하면 가톨릭 한정으로 무제한적인 전쟁 명분을 얻는것이기에 제국 플레이시 난이도가 하락하는 주범입니다.
첫댓글 제국외엔 쓸일이없는거 아닌가요?? 난 이거도통 충족요건을 모르겠든데.. 공작이나 백작으로 상대 공작령 및 백작령 클레임 요청을 어쩔때 수락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염
교황이 요청을 수락할지 안할지는 순전 랜덤입니다. 파문당하고 친족 살해자에 독실하지도 않은 막장 군주 상대로도 거부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본문글과 별도로 교황은 내부 봉신 관리할 때 편하죠. 명분을 얻거나 파문을 하거나.. 다 내부 봉신 관리에 편해져서. 카톨릭의 장점 중에 하나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황제가 아니라도 왕이라도 대립 교황을 활용하면 역시 유용합니다. 물론 군사력이 강하거나 외교관계를 어느 정도 관리해두거나 해야 하지만.
교황으로 얻는 플러스 효과는 원하는 곳에 십자군과 한정적이지만 카톨릭 제국에 대한 침략 명분으로 대규모 전쟁이 되는것이고...
사실 명분 요구가 공작위까지만 가능하다 보니 큰 의미가 없어서...
다른 강한 명분이 있는 인물을 데려와서 클레임 전쟁으로 흡수가 되다 보니..
그냥 위 리플보고 생각나서 새벽에 적어 봅니다.
솔직히 명분이 필요한건 극초반 세력 늘릴때인데 상대와의 우호도 --------- 이러면서 안주죠
그렇죠 명분은 되게 쓸때없음.. 정작 제국 세우고나면. 신롬이나 이런거.. 공작령도 귀찮아서 안먹게됨..
@사도팬텀 전 봉신 데쥬레 관리할때 명분이 너무 편하더군요
근데 랜덤성이 강해서 군사력 충분한데 땅따먹기할 명분 만들고 싶으면 이단-성전이 편해보입니다만.
저로써는 아일랜드 플레이할 때 잘 써먹습니다. 잉글랜드 왕이 한번은 저거 걸릴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바로 전쟁해서 브리타니아 제국 만들때 좋더군요
사실 저는 명분요청을 중후반부 황제급 올랐을때 더 유용하게 씀죠
무조건 수락이니 사실상 명분만 60~70개 쌓고 전쟁걸면 한번에 전 국토를 얻는지라..
이걸로 봉신 작위회수하면 페널티도 없어서 데쥬레 정리하기도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