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아침 감사> 1. 아름다우신 성령님♡ 안녕하세요! 감사한 토요일을 맞아 여유롭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 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히4:12, 우리말성경)"
<점심 감사> 1. 환섭이가 어제 방사선 6차까지 하고 오늘 고용량 항암 한다고 하는데요. 부작용이 최소화되고 잘 견디게 하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치료의 과정에 함께 하시고 필요한 모든 재정도 채우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2.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복습하고 정리하면서 말씀을 잘 새기고요.하나님과 실제적으로 동행하고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추운 날씨에 따뜻한 집에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칭찬 루틴을 지키면서 짬짬이 집안일 해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은별이가 점심에 떡볶이 사줘서 분주하지 않게 시간 보내서 감사합니다. 2. 리더십 목회 코칭 멘토링 통해 은혜의 간증을 듣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내년 감사의 삶에 나눌 말씀을 정수형제님이 정리해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칭찬 이번 주 시간 기록 피드백하고요. 다음주에는 더 효율적으로 시간 활용하려고 성령님께 여쭤보며 시간 계획해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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