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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호숫가를 거닐며 내 친구 조태균 선교사 이야기
blue train 추천 0 조회 83 11.04.22 09: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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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8 12:03

    첫댓글 선교사님들은 왜 저렇게 수염을 기르시는지.....ㅋㅋㅋ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을 사는 선교사님 가족에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 작성자 11.05.01 22:42

    그쪽 나라 분위기상 저렇게 수염을 길러야 친숙해진다고 하네요. 김승겸 목사님도 한 때 시커멓게 기르고 다니신 적이 있어요.

  • 11.05.02 18:14

    넘 훌륭한 친구분이세요~ 아드님은 '알바니아의 조인성'이라고~ㅋㅋ 이름없이 빛도 없이 주님 나라를 위해 섬기시는 선교사님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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