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저자 약력❚
1960년 충남 논산 출생.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8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당선.
1988년 『시조문학』 추천 완료.
시집 『물총새의 달』(한국문화예술진흥기금)
『새는 마흔쯤에 자유롭다』(세종우수도서)
『고래가 사는 우체통』(현대시조 100인선)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금 받음.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중견작가전」 선정.
한국시조작품상, 대전문학상, 한남문인대상.
오늘의시조시인회 부의장, 전 대전시조시인
협회 회장, 대전문학진흥협의회 공동대표.
e-mail : ks88k@hanmail.net
❚차례❚
시인의 말
제1부 가을 하서下書
가을 하서下書 13
근황 14
노을 섬 15
달빛 마디를 풀다 16
계룡의 밤 17
강진에서 18
저녁 뉴스 19
오사리젓 20
귀뚜라미 21
내 이름의 등대 22
전화를 기다리며 23
가을 답장 24
제2부 녹두꽃 읽다
서라西羅 27
하얀 질문 28
발로 읽다 29
제5부 붉은 시간
사람의 길 69
해직교사 70
야학 71
종로에서 72
오정못 연가 73
단발머리 74
시그널 뮤직 75
분홍 교실 76
강경포구 77
어머니의 묵란도 78
붉은 시간 79
샛강 80
해 설
송기한(문학평론가) 자연 속에 걸러진 영원 81
시인의 말❚시인의 말❚
세상의 가장자리가 언어로 휘어진다
먼발치 달빛 마디로 풀어
그 배면이 시詩라,
붉은 시간 새들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하늘을 쳐다보는 꽃들의 미소가 잇따라 번진다
2017년 가을
김광순
❚시집 속의 시 한 편❚
달빛 마디를 풀다
김광순
거북이
엎드려서
생의 절반
그러안고
누군가
돌부리
그러안고
옛 절터
깊은 꽃그늘
넌지시
품어 안다
❚펴낸곳 (주)천년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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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순 #달빛 #마디를 #풀다
첫댓글 달빛마디를 풀다-시조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김창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달빛 마디를 풀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나영순 시인 축하드립니다.
출간 축하드려요.
최선생님 감사합니다,
"달빛 마디를 풀다" 시집출간 축하 드립니다.
장근수 시인 반가워요.
축하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집 '달빛 마디를 풀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나다.
시집 '달빛 마디를 풀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조남명 선생님 서리태 콩바심은 끝내셨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