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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0 (제183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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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리과정예산 미편성한 시도교육감 고발 - 고발 혐의: 직무유기(누리과정 예산편성 의무불이행) 1) 서울시교육감,
충청북도교육감 고발 ○ 제출: 2016.1.6(수) ○ 서울시교육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충북교육감: 청주지방검찰청
2) 경기도교육감, 강원도교육감 고발 ○ 제출: 2016.1.7(목) ○ 경기도교육감:
수원지방검찰청, 강원도교육감: 춘천지방검찰청
2. 누리과정예산 미편성한 7개 교육청, 감사원 감사청구 1) 감사청구일:
2016.1.8(금) 2) 감사대상: 서울시, 광주시, 경기도, 충남, 전북, 전남, 강원도 교육청 3) 감사청구 제목: 누리과정
예산편성 의무위반에 관한 감사 청구 4) 감사청구인 수: 539명
3. 누리과정 예산편성 촉구 기고문, 보도자료 배포
○ “시·도교육감은 누리과정 예산을 적극 편성하라”는 제목의 기고문 발표(1.4)
4. 누리과정 예산편성 거부 교육감에
대한 입장 표명, 보도자료 배포 ○ “누리과정 예산편성 거부 교육감은 교육자 자격을 포기한 것인가”, 보도자료 배포(1.6)
5. ‘타 단체 주재 회의 및 행사 참석 자제’에 관한 협조 요청 안내 ○ 지난해 11월「누리과정 관련
기자회견(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누리과정 무상보육 공약을 이행하라)」등 한어총을 통해 추진되거나 주관한 행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어총 의견으로
언론에 보도되었고, 한어총의 공식적인 입장과 반대되는 의사를 외부에 공식적으로 표명한 결과를 초래함. ○ 모든 임원과 회원들이 한어총을
구심점으로 하여 단합하고 협조해야 보육계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대변할 수 있으므로, 향후 한어총 임원과 회원은 한어총이 주관 추진하지 않는 외부
회의 및 행사와 임의단체의 행사에 일체의 참석과 지원을 하지 않도록 협조 요청하는 공문을 각 분과위원회와 시도연합회에
발송(1.7)
6. 윤상현 국회의원 간담회 - 일시 2016년 1월 9일(토) - 내용: 맞춤형, 유보통합, 한어총연합회
발전방안 - 참석자 : 윤상현 국회의원, 정광진 한어총회장, 이재오 인천시회장외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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