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를 타다가 언젠가부터 차가 덜덜 떨리고 악셀이 안밟히는 경우가 있어서 고쳐야겠다고 생각하고 동네에 있는 카센터를 갔습니다. 카센터에서는 차에다 컴퓨터를 꼽고 점검을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타고 있는데 이런 문제가 계속 되고 점점 심해져서 동네에 다른 카센터를 갔는데 전 카센터와 마찬가지로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를 고치기 위해 차를 만든 회사인 삼성 서비스센터를 갔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카센터들과 마찬가지로 문제를 못 찾았는데 그 이후에 일 처리가 달랐습니다. 직원분께서 저에게 언제 문제가 발생하느냐, 어떤 증상인지 더 자세하게 말해달라 이런 다른 질문들을 하면서 직접 보닛을 열어서 점검하신뒤 문제를 찾고 수리해주셨습니다. 다른 카센터들 처럼 그냥 모른다고 하지 않고 찾으시러고 하는 직원분의 태도와 노력에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